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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원의 행복
2015. 10. 02, FRI / Hato Mayor del Rey 요즘은 학기 중이라서 오전에 인원이 없는데오늘은 학교에 수업이 없다고오전부터 북적댄다. 요일별로 프로그램이 있는데금요일은 체력훈련이다.하얀것은 PVC 파이프로 만든 허들이다.협회의 운영비가 없어서 자체 제작.뛰고 달리고 소리지르고파이프 허들을 다양하게 이용한다.점심 때라서 오전 수업에 참여한 11명에게점심을 쐈다.시내에 유일한 대학교가 하나 있다.UASD(산토 도밍고 자치 대학교)로아또 마요르 캠퍼스 정도 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점심이 되면이곳에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벌어진다.바로 정부에서 학생들을 위해아주 저렴하게 점심을 판매한다.점심값은 10페소(250원)이다. 공원에 앉아서 점심을 먹는다.맛있는 반찬이 아니어도기름진 고기

다르에스살람에서의 하루 일과
2010. 11. 19 / Dar es Salaam 여기는 Sinza Mori.내가 사는 동네다.매일 아침 6시에 출근을 한다.기관이 멀다 보니 이른 아침에 집을 떠난다.주유소는 이른 아침부터 불을 밝히고노숙자들은 타일 바닥 위에서 아침을 맞이 한다.여느 나라의 아침과 다름없이 분주하기는 매한가지다.이른 아침이 좋은 점은 차가 안 막혀서이다.여기는 Kigamboni.기관에 도착.오전 8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오늘은 전투체육.다른 부대원들과 함께 축구를 한다.역시나 해군 자체 전력으로는 무리다.여기는 Kinondoni에 있는 Little Theatre.극장이 있는 곳의 한켠에서.오늘 일과의 마지막은외국인 수련생 승급심사 참여.케냐인 제자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가르치는데승급심사 보는 날이라고 초대되었다

도미니카공화국 아또 마요르 태권도협회 겨루기 연습
2015. 09. 23, WED / Hato Mayor del Rey 오전 수업이 있던날모처럼 많은 수련생들이 출석을 했다.이번주는 학교에 안 간다고...도장이 작아서 좋은 점은청소를 빨리 할 수 있다는 점그래도 크면 좋은데줄을 서서 호구를 입는다.처음 해보는 거라서 어색하다.호구를 입고서 처음으로 하는 겨루기.다들 앞차기에 돌려차기만 한다.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을 것이다.그래도 흥미를 많이 느낀다.단체사진 한장 남기기.

탄자니아에서 만난 케냐인 두제자
2010. 11. 17 / Kijitonyama, Dar es Salaam 탄자니아에 거주하는 케냐인인데태권도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가서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그래서 그 제자가 나에게 왔다.참으로 신기한 일이다.이런 열정이 있는데 어찌 안 가르칠 수 있으랴??왼쪽은 조셉으로 나보다 나이가 조금 많다.탄자니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열정이 엄청나다.사실 이 헬스장도 본인이 돈을 내고 잠깐 빌려서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것이다.난 그 덕에 헬스장을 무료로 이용하고 오른쪽은 레니로.20대 초반인데 이탈이아 여성과 결혼을 했다.탄자니아에 있는 동안 왕래도 많았고함께 운동도 많이 했다.그 인연 덕분에 2013년 모잠비크에서 일을 할때도움을 많이 받았다.지금은 의사가 되려고 공부 중이다.참 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