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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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의 행복 in Dominican Republic

1000원의 행복 in Dominican Republic

2015. 11. 06, FRI / Hato Mayor del Rey 오전 수업에 2명이 참여 했다.수업을 마치고 그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공원에 왔다.꼬씨나 모빌(Cocina Movil) - 군대로 말하면 취사차량 정도 되겠네..저 노란 트럭을 말한다.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공원 앞에서 점심을 준비한다.뒤에 보이는 3층 건물이 대학교인데대학생들을 위한 점심 식사인 샘이다.1000원의 행복.펩시 20뻬소(500원), 점심식사 20뻬소(500원)이것이 오늘의 점심식사이다.단촐하지만 공원에 앉아서 한가로이 즐기는 식사는1000원 이상의 가치를 한다.식후 5뻬소(75원)짜리 쭈쭈바도 먹고..오후 수업이 시작되었다.이번주에 새로온 꼬맹이 들이다.어려서일까 다리 유연성이 정말 좋다.귀여운 우리 학생들..

도미니카공화국 의대생의 기왓장 격파

도미니카공화국 의대생의 기왓장 격파

2015. 11. 05, THU / Hato Mayor del Rey 얼마전에 의대를 졸업한 엘리자벳(Elizabet).산 뻬드로 데 마꼬리스(San Pedro de Macoris)에 있는쎈뜨랄 델 에스떼 대학교(Universidad Central del Este) 다녔다.활동물품으로 받은 플라스틱 기왓장을 격파한다.생각보다 플라스틱 기왓장이 딱딱하다.노랑띠에 노랑색 기왔장이 잘 어울리네..

아브레(abre)! 다리야 벌어져라

아브레(abre)! 다리야 벌어져라

2015. 10. 19, MON / Hato Mayor del Rey 도미니카공화국의 더운 날씨가몸에 스며들기 시작했다.서서히 몸의 유연성이 좋아지고 있다. abre는 스페인어 동사이다.3인칭 단수 현재나 명령형으로 쓰인다.원형은 abrir(아브리르)로 '열다', '벌리다'등의 뜻이 있다. 태권도 수업시간에는 다리를 벌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자주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다.나이가 들면 몸이 굳기 마련인데스트레칭을 더 열심히 해서 유연하게 만들어야 겠다.

일주일에 한번 가장 맛있는 점심식사

일주일에 한번 가장 맛있는 점심식사

2015. 10. 03, SAT / Miramar 매주 토요일 산토 도밍고에 있는 한글학교에 간다.아또 마요르에서 산토 도밍고까지는 2시간.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구아구아를 타기 위해서10여분 정도 도보로 이동구아구아를 타고 30여분 정도 가서 하차.다시 도보로 40분.이렇게 하면 한글학교에 다다를 수 있다.조금은 긴 여정(?)이지만 이날이 제일 행복하다이유는 .......김밥, 김치, 신라면을 점심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사실 이 정도는 한국에서 분식집에서 먹는데여기서는 이 정도면 완전 진수성찬이다.이렇게 맛있는 점심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그래서 매주 김밥과 김치가 그리워진다.점심을 먹고서 수업이 있다.오후 2시부터 3시반까지.일주일에 한번이라 실력 향상을 곧바로 확인 할 수는 없지만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