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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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겨루기 한판

[도미니카공화국] 겨루기 한판

2016. 02. 04, THU / Hato Mayor del Rey 오전 수업에 학생들이 거의 없으나오늘은 교사들이 회의가 있다고내일까지 학교에 가지 않는다고 한다.그래서 모처럼 오전 수업이 시끌벅적하다.42세 하이메(Jaime)와 19세 까를로스(Carlos)의 겨루기몸무게는 무려 30kg이 차이 난다.둘다 초록띠.쌍둥이의 겨루기 한판.키도 몸무게도 얼굴도 모두 똑같다.아직까지 누군지 모르겠다.오전 수업후 의자에 앉아서 구경하는 프랑스, 포르투갈 어르신 학생들.수업이 없다고 오전에 출석해 준 기념으로사실 시합을 나가야 하기도 하고..겸사겸사 피자를 쐈다.정말 배 터지게 먹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석 100일 기념 티셔츠 증정

[도미니카공화국] 출석 100일 기념 티셔츠 증정

2016. 02. 01, MON / Hato Mayor del Rey 작년 7월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출석일수 100일을 채웠다.수업일수야 더 많지만여러 사정으로 매일 못나왔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다.그래도 100일 동안 출석을 꾸준히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중등학생 엔리꼐와 대학생 디스나이라.100일 기념으로 티셔츠 증정.8살 빅또르와 5살 프렌리의 유연성이 날이 갈 수록 좋아진다.게다가 도장만 오면 이렇게 다리를 벌린다.기특한 녀석들.

태권검도

태권검도

경당|2016년 1월 26일

라고 올라온 영상을 봤다. 감상은...씁쓸했다. 경당 시절 검 수련 꽤나 해본 사람으로 말하자면 검을 쓸 때는 절대 발차기를 하면 안 되는 것으로 배웠다. 왜인지는 당장 날 죽인 가검으로 가볍게 대련 한번만 해봐도 알 수 있다. 검격이 오가는 가운데 길~다란 다리를 내준다는 것은 날 잡아잡수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이걸 모른다면 검을 쓴다고 볼 수 없다. 당장 생사를 오가는 전투기술로서의 검의 쓰임새를 모른다는 것이니까.태권도의 저런 모습을 볼 때마다 참 안타깝다. 태권도가 가라데의 짝퉁이라는 비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온갖 것을 다 집어넣어 포장을 한다 해도 현대, 지금 우리가 하는 태권도는 분명 시합 위주의 태권도다. 그리고 가라데와는 지구와 가강투아만큼의 거리차이가 있다. 손기술 위주의 가라데, 발기

[탄자니아] 비가 오면 침수되는 도로

[탄자니아] 비가 오면 침수되는 도로

2011. 04. 18 / Dar es Salaam 탄자니아의 대부분 도시는 도로 사정이 좋지 않다.그나마 수도인 다르에스살람은 괜찮은 편인데그래도 비가 오면 침수는 피할 수 없다.이곳은 Bagamoyo Road와 Shekilango Road가 만나는 곳.상습 침수 구역이다.문제는 비가 오면 침수가 되고침수가 되면 교통체증이 발생하고교통체증이 발생하면 갓길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고가 나고많은 문제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게 현실이다.다르에스살람대학교(UDSM)에서 태권도 수업중.케냐인 제자가 신입생을 가르친다. UDSM에서 태권도 수업을 마치고한국식당인 아리랑으로 저녁을 먹으러 왔다.이랑가에서 근무하는 단원과 케냐인 제자소주 한잔에 피로를 떨쳐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