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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1 헝가리 그랑프리(12R) 토요일 퀄리파잉 리뷰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전문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살아있는 전설, 그렇지만 전설이 되어가고 있는 베르스타펜에게 서서히 자리를 내주던 루이스 해밀턴이 2021년 사우디 그랑프리 이후로 34경기만에 폴포지션을 잡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자신의 헝가리 그랑프리 9번째 폴포지션이자, 통산 104번째 폴포지션입니다. 거참... 불과 2, 3년 전만 하더라도 지금의 베르스타펜처럼 폴포지션과 우승을 밥 먹듯이 하던 해밀턴이 어느덧 폴포지션 차지에도 눈물을 훔치는 상황이 오다니 정말 상전벽해죠? 지금부터 2023 F1 헝가리 그랑프리 퀄리파잉 결과 정리해 보겠습니다. 퀄리파잉 결과 및 스타트 그리드 개인적.......

2023 F1 헝가리 그랑프리 퀄리파잉, 해밀턴 폴포지션!!!
루이스 해밀턴, 2021년 사우디 그랑프리 이후 34경기만에 폴포지션을 잡으며 자신의 104번째 폴포지션으로 기록 방금 끝난 2023 F1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턴이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이후 34경기만에 자신의 104번째 폴포지션을 잡는 드라마를 썼고, 베르스타펜은 8연속 폴포지션에 실패하며 프런트 로우를 확보하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해밀턴은 눈물을 훔치는 모습과 인터뷰에서 목이 메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노리스는 저번 영국 그랑프리의 기세를 몰아 3번 그리드를 확보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그 밖에 리카르도의 복귀로 모든 관심이 리카르도에게 쏠렸으나, Q1에서 예상을 뒤엎고 알파 타우리 차.......
노리스 분지(Norris Basin) 외계행성같은 풍경과 스팀보트가이서(Steamboat Geyser)와 감격적 재회
9년전에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남쪽입구로 들어와서 '8자형' 도로 대부분을 둘러보고 북쪽입구로 나갔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동쪽입구로 들어와 남쪽입구로 나갔기 때문에, 주요 포인트들을 둘러보는 순서가 9년전과는 정반대였다. 그래서 캐년빌리지에서 점심을 먹고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서쪽 가운데에 있는 노리스 가이서베이슨(Norris Geyser Basin) 지역이었다.간헐천(geyser), 분기공(steam vent), 온천호수(pool or spring) 등등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는 노리스뮤지엄(Norris Museum)의 저 가운데 통로를 지나면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노리스 지역에 대한 설명과 지도, 박물관의 전시 등은 여기를 클릭해서 9년전 여행기를 보시면 됨)하얀 진흙벌판 위로 하늘색의 온천호수들이 조각조각 떠있는, 정말 외계의 어떤 행성같은 포셀린 베이슨(Porcelain Basin)의 모습이다.온천호수 대부분은 잔잔하지만, 사진처럼 가끔 물이 솟구쳐 오르는 작은 간헐천도 몇 개 있었다.9년전 여기서 빨간 반팔티를 입었던 꼬마는 어디 가고... 이제는 엄마와 키가 똑같아진 따님~^^옐로스톤은 화산지형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디를 가나 이렇게 보드워크(boardwalk)를 참 잘 만들어 놓았다. 나중에 저 아래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시면 알겠지만, 이 길을 걸어갈 때 바람이 정말 심하게 불어서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했다.다 내려와서 돌아보니, 언덕 위에 노리스 박물관의 지붕과 통로가 보이고, 그 아래로 분기공에서 흰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바닥이 녹색과 갈색으로 달리 보이는 것은 물의 온도에 따라서 그 속에 살고있는 미생물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모님께서 모자를 꽉 잡고있는 이유는...까딱하면 바람에 날라가서, 이렇게 모자가 옐로스톤 풍경의 일부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도자기 반죽같은 포셀린 분지(Porcelain Basin) 바닥을 한바퀴 도는 트레일이 저 너머로 이어지지만, 완주는 다음 기회로 또 미루고... 여기 노리스 지역의 주인공을 만나러 다시 내려왔던 언덕으로 돌아서 올라갔다.바로 백베이슨(Back Basin) 구역에 있는 '증기선 간헐천' 스팀보트가이서(Steamboat Geyser)를 만나러 가는 것이다.그 전에 맛보기로 나오는 에머랄드 스프링(Emerald Spring)인데, 정말 9년전과 똑같은 모습에 물색깔이다. 그리고 나무들 사이로 잘 만들어진 보드워크를 5분 정도 걸어가면,조용히 약간의 수증기만 내뿜고 있는 '세계 최고(World's Tallest)'의 스팀보트 간헐천에 도착했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그런데, 저 위쪽의 전망대가 옛날에 있었나? 저기가 더 잘 보일 것 같으니까, 돌아서 올라가보자~"이 사람들이 속으로 바라고 있는 것은 모두 똑같다. "터져라~ 터져라~" 우리가 9년전에 여기 왔을 때도 그랬으니까...^^일단, 앞서 소개한 포셀린 분지부터 이 순간까지의 동영상을 편집한 것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다시 스팀보트가이서 앞의 전망대 풍경인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연기나는 구멍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지만... 유유히 왼쪽 벤치에 편하게 앉아서 과거를 회상하고 있는 모녀! "그렇게 쳐다본다고, 안 터져요~" 그러나, 여기서 약간의 반전이 있었으니, 지혜의 머리 뒤로 보이는 안내판을 자세히 보니...'마지막 큰 분출(Last Major Eruption)'이 불과 이 날로부터 9일전이었던, "June 4, 2018"로 적혀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그 분출이 안내판에 적힌 것처럼 최대 90m의 기록적인 높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20~30m 정도는 올라갔을 것이다. 몇 일전에 터졌으니 또 터질 가능성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터지기 시작하면 계속 터져서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인지?그 해답을 궁금해하며 이렇게 사진 한 장 찍고는 미련없이 주차장으로 돌아갔다. (아직도 안 보신 분을 위해) 여기를 클릭해서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전망대 난간을 손으로 꼭 붙잡고 발까지 올리고는 "내가 기다리면 터질거야!"라며 이 자리를 떠나지 않던 9년전 꼬마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다.^^
[캡파/북미] 내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부제:북미의 흔산2)
노리스구커를 노리고 멘붕의 흔산2를 도는지... -_-;한섭에서 극지팔 먹을 때는 금방 먹어서 편하게 가고 있는데, 제가 운이 매우매우 좋았던 거였군요 (그나마 노리고 먹은건 극지팔 하나 -_-ㅋ?) 북미섭에는 당연히 브버도 없고 해커도 없기 때문에 앞사2로 미는 경향이 강합니다.아님 앞사2 셋에 우석 하나 정도?한 명이 폭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 50% 정도면 괜찮아, 근데 5판 하면서 100% 폭사를 기록한 건 뭐냐?!?)앞사 둘 가지고는 영 불안합니다.다행히 어제는 거의 폭사 없이 진행 가능했지만요.그래도 브버 없이 앞사만으로 진행, 한 명만 무사 띄우고 나머지는 노리스 박치기가 꽤 괜찮더군요.무사 없어도 방지+머릿수로 충분히 막을 수 있구요. 암튼 이제 7장 먹었으니 그만두기도 아깝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