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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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버 이블(Forever Evil.1987)

포레버 이블(Forever Evil.1987)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24일

1987년에 로저 에반스 감독이 만든 작품. 내용은 점쟁이 매그너스가 집에서 타롯점을 치다가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살해당한 뒤 그가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데, 마침 그 집을 구입한 마크가 형제, 연인, 친구들과 함께 그곳에 갔다가 괴물의 공격을 받아 다른 일행 전원이 참살 당하면서 혼자 살아남아 탈출한 이후, 그 모든 일이 실은 외우주의 사신 요그 카토스를 소환하기 위한 것이란 사실을 알아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전반부는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 데드와 흡사하다. 숲속에 있는 외딴 집에 모인 젊은 남녀들이 떼죽음을 당하는데 좀비 형상의 괴물도 나오고, 괴물의 시점을 스테디 캠 기법으로 찍은 씬도 많이 나온다. 괴물에게 목을 잡혔을 때 엄지손가락으로 양눈을 꾹 눌러 터트

[영화] 내맘대로 뽑은 좀비+바이러스 영화 15선.

[영화] 내맘대로 뽑은 좀비+바이러스 영화 15선.

23camby's share|2012년 8월 17일

미리 말해두자면나는 영화에 관해서는 무지랭이임.포스팅하는 영화들은 단지 뭘 봤는지를 기록해두기 위한 방편일 뿐이고감상평이나 별점따위도 누군가에게 참고하라고 할만한 것이 못 됨.(그냥 내키는데로 기록해둘 뿐인거지요.)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좀비+바이러스(집단난동)물에 맛을 들여서 찾아보다가남들 흉내내기로 내맘대로 좀비+바이러스 물들을 한번 뽑아 순위한번 매겨봤음. 15(번외). 인류멸망보고서 인류가 멸망하게 된 여러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인데 그 중 첫번째 에피소드가 좀비물이다. 류승범의 좀비연기가 볼만하다.근데 이 영화자체가 좀 중2병스러워서 사과같은 메타포는 좀 심했지 싶다... 14. 아웃브레이크 좀비물은 아니고 바이러스 물.사실 영화로서는 꽤 좋은 평가를 받은 영

무서운 이야기, 몰입감 좋은 웰메이드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 몰입감 좋은 웰메이드 공포영화

ML江湖..|2012년 8월 8일

역시 여름엔 시원한 게 최고다. 연이은 폭염으로 이런 무더위를 날릴 때 보통 찾는 영화적 장르는 공포물.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어느새 눈을 가리고 가슴을 졸이며 간담을 서늘케 할 때 느끼는 공포감은 내면의 시원함을 안기며 항상 주목을 끌어왔다. 그런 점에서 얼마전 개봉한 는 단도직입적으로 잘 만든 공포영화라 감히 말하고 싶다. 소개 형식의 프리뷰로도 간단히 언급했었지만, 며칠전 심야에 시간을 내서 직접 관람해 보니 의외로 공포스런 연출의 퀼리티도 좋고 영화 자체도 군더더기 없이 꽤 심플하다. 더군다나 한 편도 아니고, 4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와 공포를 4번이나 체험케 했으니, 이건 일석사조다. 분량도 편당 30분 내외로 단출하지만 그만큼 몰입감도 좋다. 또한 이야기적 소재도

옴니버스 공포대결, 어느날 갑자기 vs 무서운 이야기

옴니버스 공포대결, 어느날 갑자기 vs 무서운 이야기

ML江湖..|2012년 7월 31일

무더운 여름밤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영화 만큼 좋은 청량제도 없다. 잔혹과 고어씬이 난무하는 그런 피칠갑의 비주얼적 공포가 있는 반면에 이야기적으로 나름 스릴감있게 펼쳐내는 공포도 있다. 주로 한국영화의 경우가 그러하지 않을까. 이야기가 내재된 근원적 공포, 보는 순간.. "헐, 이건 뭐지?"를 떠올리며 머리가 쭈볏서는 순간, 본인 스스로 간담이 서늘해짐을 느낀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개봉한 는 꽤 재밌고 괴담스런 공포영화로 다가온다. 여기에 정확히 6년전 '무서운 이야기' 타입처럼 즉, 옴니버스 형태로 4편의 공포괴담을 담은 이야기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다. 두 영화는 꽤 닮았다. 장르적 설정도 그렇고 각각 4편 속에서 괴담의 소재성을 부각시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