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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

ML江湖..|2012년 9월 20일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그래도 명색이 02년부터 이어져온 시리즈니까.. 자세히 알지 못해도, 퇴색된 '안젤리나 졸리'를 뒤로한 채 헐리웃 여전사의 명맥을 유지하며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밀라 요보비치'를 알고 있는 이상, 이 영화의 가치는 딱 그것이다. 그래서 닥치고 본다 주의. 여러 말이 필요없는 거 아니겠는가.. 이만큼 5편까지 나와줬으면 어디 유명한 SF 영화 시리즈가 안 부러울 정도. 그것도 이번엔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을 기세로 "이제 모든 것이 끝난다!"며 한껏 기대를 모았던 이였다. 하지만 단도직입적으로 영화는 끝나지 않았다. 적어도 5편 마지막 엔딩씬만 놓고 본다면, 이건 뭐.. 대놓고 이제부터 본 게임이 시작이

라이오넬 코스글로브 (Lionel Cosgrove)

라이오넬 코스글로브 (Lionel Cosgrove)

영화 데드 얼라이브(Braindead, Dead Alive, 1992)에 등장하는 인물. 성인이 될 때까지도 어머니의 영향력에서 못 벗어나 어머니가 좀비가 되어도 계속 어머니를 보살폈다. 어린 시절 그는 그의 잘못으로 아버지가 물에 빠져 익사하여 이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으며(그는 연못에 고인 물을 볼 때 이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는 괴로워한다.)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으로 평생 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았으며 강압적인 어머니의 명령에 반항하지 않고 복종하지만 어리버리하여 실수를 자주 저지른다. 한편 그의 어머니 베라 엘리자베스 코스글로브(Vera Elizabeth Cosgrove)는 아들이 여자를 접근하는 것을 보고는 일부러 떼어놓기 위해 아끼던 꽃병을 던져버리거나 데이트에 몰래 쫓아가 훼방을 놓는 등

칠러라마(Chillerama.2011)

칠러라마(Chillerama.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9월 8일

2011년에 아담 그린, 조 린치, 아담 리프킨, 팀 셜리반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4편의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한 시골 마을의 심야 자동차 극장이 폐업을 앞둔 영업 마지막날, 극장 주인 세실 카우프먼이 소장하고 있던 비장의 영화 칠러라마를 상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메인 스토리인 좀-B 무비편은 조 린치, 영화 속 첫 번째 영화인 ‘와질라’는 아담 리프킨, 두 번째 영화인 ‘나는 틴에이지 웨어베어다’는 팀 셜리반, 세 번째 영화인 ‘안네 프랑켄슈타인의 일기’는 아담 그린 감독이 만들었다. 첫 번째 영화인 와질라는 회사원 마일즈가 정자 수가 하나 뿐이라 고민 중에 의사에게 권유 받은 신약 스펍업퍼민을 복용했다가 부작용으로 인해 정자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고

다르장 페이트러드 (Dargent Peytraud)

다르장 페이트러드 (Dargent Peytraud)

영화 악령의 관(The Serpent And The Rainbow, 1988)에 등장하는 권력자이자 부두술사. 아이티의 수용소가 있는 섬의 경찰인 그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부두 주술을 이용해 자신에게 거역하려 하는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어 감시하고 조종했다. 서인도 제도의 독재정권의 공포정치로 혼란스러운 아이티 섬(Haiti)에서도 수용소가 있는 어느 섬에서 경찰인 그는 그 지역에서 막강한 권력을 지니고 있었다. 뛰어난 부두술사인 그는 자신에게 거역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노예 즉, 좀비로 만들었으며 그 영혼을 자신의 수중에서 조종했다.(단, 이렇게 만들어진 좀비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꿈 속에 들어가 악몽을 꾸게 하여 정신적인 압박을 받게 하는데 사용했고 대상을 직접 공격하게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