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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버넌트 (The Revenant.2009)
2009년에 D. 케리 프라이어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영화. 내용은 이라크 전쟁에 참전해 차 운전을 하던 중 어린 아이를 미끼로 한 이라크군의 매복조에 당해 총상을 입고 사망한 바트는 미국 현지로 시신이 옮겨져 장례식까지 치렀지만 관속에서 언데드 상태로 깨어나 절친 조이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고 인터넷을 검색해 자신의 정체가 뱀파이어와 좀비의 특성을 가진 레버런트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밤마다 거리를 돌아다니며 악당들을 처치하고 피를 마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레버런트는 좀비와 같이 시취를 풍기며 몸이 썩어 들어가지만, 뱀파이어처럼 피를 마시면 부패하지 않는다. 해가 뜬 아침에는 정신을 잃지만 해가 진 밤이 되면 다시 움직이며 이미 죽은 몸이기 때문에 총에 맞아도 다시

웜 바디스(Warm Bodies.2013)
2011년에 나온 아이작 마리온 원작의 좀비 로맨스 소설을, 2013년에 조나단 레빈 감독이 좀비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폐쇄된 공항에서 자신의 이름, 나이, 출신도 모른 채 좀비로서 살아가던 R이 평소 때와 같이 동료들과 함께 인간을 잡아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줄리라는 여자와 만났는데, 그녀의 남자 친구 페리를 잡아서 뇌를 먹고 추억, 기억 등을 흡수해서 그 영향으로 줄리를 구해준 뒤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좋게 보면 좀비 로맨틱 코미디고 안 좋게 보면 좀비 NTR물이다. 인간과 좀비의 로맨스는 기존의 좀비 영화중에서 리턴 오브 리빙 데드3(바탈리언 3)를 손에 꼽을 수 있는데 거기선 사실 죽어가는 여친을 좀비로 부활시켜 인간에서 좀비로 점점 망가져 가는

좀비도 사랑에 빠질 수 있다? '웜 바디스'
예전에는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좀비물이 점차 대중적인 취향에 맞춰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충격(?)적인 소재가 아마 좀비와의 사랑을 그린 '웜 바디스'일 것입니다. 지난 3월 개봉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관객을 모았던 영화죠. 극장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VOD로 나오면 꼭 봐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늦게 나왔네요. *** 스포일러 꽤 있습니다. 이 영화의 독특한 점은 좀비의 시점에서 서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일 겁니다. 늘 좀비는 사람을 공격하는 적으로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왔지요. 그동안 좀비란, 움직이는 시체 정도로 여겨져왔습니다. 죽은 시체가 생각이나 마음이 있을리가 없다, 그래서 좀비의 입장은 어떨까라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죠. 그래서 영화의 시작부터 등장하는 주인공 좀비 R의 나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