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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W] 박지수 & 갈라, "브루노 정도는 껌이지"

[Euro W] 박지수 & 갈라, "브루노 정도는 껌이지"

어제 자정에 시작된 유로컵, 갈라타사라이의 체코 KP TANY 브루노 원정 시합은, 솔직히 시작하기도 전부터, 느긋하게 박지수의 콘서트를 본다는 기분으로 소파에 앉았다. 일단 체코의 브루노를 기반으로 하는 두 팀들 중에서, Zabiny 브루노는 유로리그위민에 출전하는 강팀이지만, KP TANY는 용병도 없고, 190cm 이상의 장신 프론트가, 루키급의 장신 미녀 센터인 테레자 트레브니코바 (19세 194cm) 외에는 없다. 신경이 쓰일만한 선수로는, 멕시코 PQT에서 체코 대표팀의 포인트 가드로 출전했던 캐롤리나 소토로바 (25세 176cm). 따라서 갈라의 쥴리 밴루 - 곡센 피틱, 가드 원투 펀치만 정상 작동하면, 프론트 라인에서는 브리애나 프레이저.......

[Euro W] 박지수 = 갈라타사라이의 헤임달

[Euro W] 박지수 = 갈라타사라이의 헤임달

박지수의 터키 리그 두번째 경기 상대는, 갈라타사라이 팬들이 이를 갈던 오르만스포 (OGM Ormanspor)였다. 총 13개 팀이 겨루는 터키 리그에서, 유로리그위민에 출전하는 최상위 페네르바체와 CBK 메르신은, 어차피 다른 우주의 팀들이기 때문에, 결국 자국 리그는 3위 자리 경쟁이고, 유로컵 우승이 지상 과제가 된다. 전통의 명문인 갈라타사라이 입장에서는, 유에루 리가 이끌던 라이벌 베식타스가 유로컵 결승에 오른 것도 배가 아팠는데, 자국 리그마저 오르만스포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5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그래서 감독도 교체하고, 선수단도 대대적으로 정리해서 데려 온 센터가 박지수. 하지만 한동안 월드 무대에서 사라졌던 박지.......

[Euro W] 터키로 간 박지수 "까마귀 떼를 벗어난 백조"

[Euro W] 터키로 간 박지수 "까마귀 떼를 벗어난 백조"

오늘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퀸스에서 뛰는 박지현과, 터키 갈라타사라이에서 뛰는 박지수를 한국 여자 농구 팬들이나 관계자들, 그리고 류동혁 기자를 포함한 사이비 전문가들도 다들 보았을테니, 앞으로는 내가 혼자 열을 내면서 잡썰을 까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하다. ㅎㅎ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해서" "비시즌 훈련이 아직 부족해서" "김단비 정도면 아시아를 씹는다." "위성우는 신이다." "댕댕이와 박지수가 한국 국대의 투톱이다." 등등등 앞으로 이런 개 X소리를 하던 아가들은, 주둥아리 꿰메고, 여자 농구를 처음부터 다시 공부들 하기를 바랄 뿐이다. 아니면 다른.......

[WKBL] 박지현 & 호주 여자 리그 2부 NBL1.

[WKBL] 박지현 & 호주 여자 리그 2부 NBL1.

일단 잘 모르는 사람은, NBA의 G리그나, 일본 여자 농구의 2부 리그, 혹은 WKBL의 퓨처스 리그 정도로 생각을 할 수가 있다. 보수 면에서는 맞다. 뭐 우리가 편의점에서 알바 뛰는 정도를 받는다. 예를 들어 WKBL의 라운드 시상 MVP나 MIP 상금이, 보통 50~1 백만원 인데, 호주 여자 NBL1에서 금주의 선수가 되면, 상금이 200 달러. 즉 28만원이다. 그런데 경기 수준이 낮은가? 절대 아니다. 호주 국대급들이, WNBA에 간 선수들을 제외하면, 거의 다 NBL1에서도 뛴다. 1부인 WNBL의 연봉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두 탕을 뛰어야 먹고 산다. 또 한국 처럼 숙소 제공하고, 뭐 그런 거 없고, 외국 선수라고 해서, 통역 붙여 주고, 그런 등등의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