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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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 좀 더 쉽게 다가오도록 쓰여진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너의 이름은 - 좀 더 쉽게 다가오도록 쓰여진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31일

결국 이 작품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첫 작품이 상당히 괜찮다고 소문이 난 작품인지라 일단 기분이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기 때문에 개봉때를 놓치기가 힘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말은 이렇게 해놓고서 정작 당일 못 보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말은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의외로 괜찮은 주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치를 보여주는 주간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점은 바람의 저편, 약속의 장소 때였습니다. 사실 당시에 약간 중2병 비슷한 느낌을 굉장히 많이 앓고 있었고, 해당 특성으로 인해서 영화를 좀 일부러 어려운 것을 고르는 경향도 있었던 겁니다. 덕

<너의 이름은> 1월 1일 유료 시사회 시간표

<너의 이름은> 1월 1일 유료 시사회 시간표

12:12 17:15 14:15 16:45 10:50 13:00 15:20 12:05 14:30 11:40 14:00 15:00 sakota님께서 저한테 알려주신 정보로 위의 시간은 1월 1일(일) 기준입니다. 친필사인이 들어간 포스터 때문에 오전 중에 관람하러 가볼 생각입니다만, 자세히 보니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3곳 모두 특전 포스터의 디자인이 다르네요. 솔직히 말해 내일 중에 3곳 전부 돌아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관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전기위험|2016년 12월 31일

예전에 하남 스타필드까지 가야 하나 하고 포스팅을 했었지만, 이내 가까운 롯데시네마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포스팅을 내려버렸던(...) '너의 이름은'입니다. 그때도 이야기 했었지만, 이거 보러 부산국제영화제에 갈 생각도 했으나 치열한 예매전쟁에 실패하고, 이후 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도 실패. 도야마에서 보려는 생각도 했었지만 동행이 일알못이라 포기(게다가 영화관이 미묘하게 시내에서 떨어져 있다는 점도 한몫했습니다만). 그래서 드디어...오늘 보게 되었는데! 물론 부산 구경도 겸해서지만, 만일 부산국제영화제 예매에 성공해서 이걸 보러 부산까지 갔어도 후회는 안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이 사람은 배경은 잘 그리는데 사람은 영 못 그리네'라는 평부터 시작한 신카이 마코토

너의 이름은. 감상 소감(스포일러 주의)

너의 이름은. 감상 소감(스포일러 주의)

간단히 말해서... 갓명작. 일전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인 초속 5센티미터와 언어의 정원을 봤던터라 거기서 감동받아서 이번 작품도 일본내 흥행 기록과 상관없이 국내 개봉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유료시사회를 확인하고 예매를 하여 국내 정식 개봉일보다 조금 빠르게 볼수 있었습니다. 해당 작품는 남자 주인공 타키와 여자 주인공 미츠하가 자기만 하면 몸이 바뀌어 생활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초반부의 가볍게 볼수 있는 개그가 넘치는 전개는 중반부에서 급전환되어 암울하고 슬프게 진행되며 후반부에서는 닫을듯 말듯한 안타까움의 연속이 극에 달하는 시점에서 해결되면서 끝납니다. 이런 흐름의 전개덕분에 전 중반부에 펑펑 울뻔했습니다. 그래도 눈물은 많이 흐르더군요.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