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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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이 극상 변태XX -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가 변태란 사실은 최근에 알려졌지만, 사실 이 인간 작품을 처음부터 봐온 사람들에겐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별의 목소리',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같은 작품을 거의 혼자서 만들었다는 것만 봐도 이 인간에겐 변태 기질이 있다는 걸 충분히 알 수가 있었죠. 변태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장편 아니메 제작 같은 중노동을 혼자서 다 한단 말입니까. 그런 변태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이 바로 '초속 5cm'죠. 아주 그냥 S 기질을 팍팍 발휘해서 주인공과 관객이 피를 토하고 쓰러지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내상을 입은 사람 중의 하나구요. 하여간 이 인간 변태지만 재주 하나는 기가 막히니 사람들이 일거리는 계속 갖다 주거든요? 그래서 이 인간이 자신의 변태도를 좀
『너의 이름은』 감상 (스포일러 있을 수도 있음)
개봉일인 오늘이 아니라 선행 상영이었던 1일에 봤습니다. 주말 밖에 시간이 안 나는데 이번 주말은 약속이 있었던지라(...) 이제까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 극장에 보러 갈 땐 늘 혼자 갔었는데 이번엔 동생이랑 같이 갔네요. 동생은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다닐 땐 라이트하게 덕후질 했었지만 일본에 건너가서 대학 나와서 일하면서 그냥 아이돌 덕으로 탈바꿈 하면서 아니메쪽은 탈덕해버린 케이슨데, 『너의 이름은』의 경우에는 일본에서 비덕후들까지 다 아우르며 엄청난 인기를 선보였던지라 일본에서 10년 산 동생도 어렴풋이 그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가지고 있길래 꼬셔서 같이 봤죠 ㅋ; 15년...이 아니라 이젠 16년이구나 여튼 엄청 오래전부터 신카이 마코토 빨던 저와 전혀 사전 지식이 없는 일반인의 영화 감상

너의 이름은
포스터는 31일때 극장에서 보며 받았고팜플릿은 4일부터 또 상영하는 영화관에서 가져왔다.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작품에 한정판특전 이란게 있으면 뭔데?뭔데? 하는 성격이라 덥썩. 와 그런데 지금 알고보니 극장마다 포스터 이미지 다른줄은 또 몰랐네.난 롯데시네마에서 봤는데 CGV것도 같이 갖고싶다...물론 욕심이 많아서 메가박스것도 갖고싶다. 어떤곳은 콜라컵에 너의이름은 이미지가 있던데 종이재질이라 안 아쉬워서 다행이다. 퀄리티야 당연 믿을 수 있지만캐릭터디자인도 좋고 미츠하가 이쁘고 귀엽다.난 호소다 마모루씨 만화를 더 좋아하고마코토씨 만화는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언령의정원'만 크게 좋아하는데이번 만화는 신카이 마코토씨 작품중 최고였다. 타키가 미츠하의 몸으로 바뀌었을때 여자몸을 신기해하고

'너의 이름은.' 유료시사회 후기 (스포 조금 있음)
어제 신년 첫날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유료 시사회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3종류나 되는 감독 친필사인 포스터를 다 입수하려고 신세계 메가박스 -> 롯데시네마 동성로 -> CGV대구 순으로 이동하면서 3번이나 관람했습니다. 그 결과 포스터 세 개 전부 획득하는데에 성공했습니다. ㅇ>- 이 처음이고 이 두번째입니다. 두 작품 모두 화려한 배경작화 때문에 제일 눈길이 갔는데요, 게다가 여자 주인공의 작화도 매우 미려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아직 정식개봉하기 직전이라 네타바레가 많이 들어가는 리뷰는 올릴 수가 없으니 약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