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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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배트맨 무비 (2017)
영화관에 걸렸을 때는 반지의 제왕 감독판이랑 너의 이름은 3회차 뛰고 쉬던 기간이라 패스. DC 영화시리즈가 워낙 거하게 똥을 싸서 DVD로 나왔다고 들어도 심드렁했는데레고무비는 DCFU 와 상관없는 워너브라더스에서 만들었다길래 심심해서 집어들었다?2시간 동안 다 보고 난 감상은 DC 본사 애들보다 워너 브라더스가 더 잘 만들었어!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는 '세상을 바꾸려면 자기부터 바꿔라'조금 유치하지만 어차피 아이들이 보는 레고 영화인데 유치할 수도 있지. 이 영화가 DC팬들에게 안 맞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DC팬이 아님.레고가 돌아다니는 영화에서 DC 코믹스 설정에 충실한 배트맨을 볼 수 있었다니이럴수가고담을 지키는 수호자면서 외로움에 몸부림치지만 그걸 드러내지 않는

레이디 버드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싶어한다. 그게 질풍노도의 열혈 고등학생 시기라면 더더욱. 그래서 '크리스틴'은 자기 스스로에게 '레이디 버드'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스포일러 버드! 이름을 지어주고, 그 이름을 불러준다는 행위는 굉장히 중요하다. 이름은 곧 정체성으로 직결 되며, 그 있는 그대로의 정체성을 불러주고 받아들여준다는 것은 타인에 대한 이해로도 역시 직결되기 때문이다. 신카이 마코토의 에서는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고 내가 그 사람의 이름으로 사는 순간들을 통해 그것을 보여주었고, 역시도 사랑하는 이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면서 막연한 판타지적 설정 없이도 서로가 일체되는 경험을 통해 사랑이 꽃피워짐을 묘사해
무려 4년만에 3박 4일로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어제 오후에 귀국했습니다. 무려 4년만에 도쿄에 다녀왔어요. 하지만 3박 4일의 일정은 역시 너무 짧았는지 이번엔 아키하바라에서 원했던 신발만 사고 구경은 제대로 못 했습니다. 2일차에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에만 반나절을 허비했으니 뭐....;;; 게다가 저는 이케부쿠로 쪽은 처음이라 오후 2시에 도착하고도 오후 5시 넘어서야 간신히 숙소에 도착해 체크인을 했었고, 귀국날은 나리타공항이 도심에서 멀기도 해서 출국 2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느라 도심 구경도 제대로 못 했습니다. 또한 이번 도쿄 여행에서 진짜 치명적인 사태는, 2일차 오후에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를 마치고 신주쿠를 경유해 오다이바로 가려다 무리한 강행의 여파로 인해 신주쿠역 플랫폼 안에서 양쪽 다리에 쥐가 나는 바람에 휠체어 신세를

요즘 케이블에서 틀어주는 '너의 이름은.'
요즘 케이블방송의 CHCGV와 OCN 쪽에서 종종 방영해주는 '너의 이름은.'을 재미있게 시청하는 중입니다. 작년초랑 금년초에 극장에서 상영해준 극장 오리지날판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부분이 2개 있는데, 첫번째는 화질이고 두번째는 자막의 변화입니다. 우선 화질은 예전에 극장에서 관람한 것과는 사이즈는 비할 바는 아니지만 컴퓨터로 구입한 VOD로 보는 것과는 화질 차이가 커 보입니다. 마치 블루레이로 보는 듯이 색감이 생생하더군요. 물론 블루레이로 본다면 더욱 차이가 눈에 띄겠지요. 중간 중간에 나오는 광고만 뺀다면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번역된 한글 자막의 변화도 큰데요, 아무래도 극장에서 몇 번 넘게 관람했었던 오리지날 버전의 자막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던 탓인지 다소 위화감도 느껴지더군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