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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로맨티스트' - 신민수 양주시민축구단 플레잉코치

'그라운드의 로맨티스트' - 신민수 양주시민축구단 플레잉코치

Greenwich _ Village|2014년 3월 29일

위 링크(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실린 건 선배가 편집한 요약본 명가 재건 꿈꾸는 ‘그라운드의 로맨티스트’-신민수양주시민축구단 플레잉코치 쉼없이 상대 패스를 끊고, 공중볼을 따낸다. 공격에도 가담해 슈팅까지 시도한다. 가히 군계일학이다. 경기를 관전하던 한 베테랑 사진기자는 “저 선수 하나 때문에 상대공격이 다 막힌다”며 혀를 내둘렀다. 양주시민축구단의 플레잉코치, 신민수(31)다.신민수는 양주의 터줏대감이다. 2007년 창단 이래 여태 팀에 남은선수는 그가 유일하다. 팀의 영광과 시련을 모두 함께했다. 양주의역사가 곧 선수생활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적이 잦은 챌린저스리그에서는 특히 드문 사례다. 양주의 노란 유니폼이 그보다 더 잘 어울리는 이는 없다.15일 저녁 치러진 ‘DAUM K3 챌린저스

U-20 터키 대회 세대들의 미래 예상

U-20 터키 대회 세대들의 미래 예상

초효의 비밀아지트|2013년 7월 10일

1. 학교 주제에 이적료를 요구하는 탐욕스런 대학과 쓰레기 에이전트 때문에 K리그 드래프트 안 하고 해외로 가는 선수 많을 거라는데 500원 겁니다. 2. 해외로 가도 제2리그 찍고 유럽 가겠다는 선수 나온다는 데 1000원 겁니다. 3. 제2리그에서 경기도 못 뛰고 벤치 지키면서 2~3년 동안 허송세월 하며 방사능과 세슘만 쳐묵쳐묵 한다는데 3000원 겁니다. 4. 2~3년 후 K리그 복귀하면 팬들이 ‘저 자슥 기량이 하나도 안 늘었네! ㅠㅠ’...라고 한탄한다는 데 5000원 겁니다. 5. 애들 국대에서 뻥축 하는 거 보고 ‘한국축구 이래서는 안 되’...라며 끌끌 혀 찬다는 데 10000원 겁니다. 아페로도 께쏙... 좀 안 하면 안 되겠냐? - 출처 : 미드 '로스트' -

선수들 스스로가 이적시장의 주연이 되어라 - 배보다 배꼽이 큰 에이전트들

선수들 스스로가 이적시장의 주연이 되어라 - 배보다 배꼽이 큰 에이전트들

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5월 1일

퍼거슨, "에이전트들이 선수들과 계약체제를 지배하고 있어" 물론 자기 아들도 저런 혐의를 받았고 그 맞대응으로 7년동안 BBC 인터뷰를 보이콧한 것에서 좀 이중적인 면을 볼 수 있지만, 지나치게 커진 에이전트들의 영향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는 입장이다. 요즘 축구계에서 에이전트는 선수들의 삶에 정말 큰 관여를 하고 있다. 저 기사에 나온 말 그대로 선수들을 멕이고, 닙히고, 재우는 상황에까지 온 듯 하다. 물론 구단을 상대로 선수의 이익을 보호하는 협상가로써, 일종의 법무인으로써 에이전트의 순기능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맨유와 마지막으로 재계약을 할 때 초상권을 선수에게 되찾아 준 박지성의 에이전트를 꼽을 수 있겠다. 하지만 이도 박지성 전담 에이전트인 JS 리미티드이기에 -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