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오클랜드
Posts
35 posts
뉴질랜드 방역 모범국에서 은둔형 왕국되다, 백신접종율 90% 안되면 봉쇄 안풀어
뉴질랜드 정부가 오늘 '신호등 시스템'(Traffic light system)으로 코로나 델타 변이를 관리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기존에는 뉴질랜드 판 '사회적 거리두기'라 할 수 있는 'Covid-19 Alert Level' 1단계부터 4단계의 등급제를 사용하였는데요. 이제 격리를 통해 바이러스를 근절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백신 접종율이 서방 국가 수준 이상으로 올라올 만큼 위드 코로나를 향할 준비를 하기 위해 신호등 시스템으로 변경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뉴질랜드 전체 국민 중 12세 이상의 인구가 화이자 백신 2회 접종율이 90%를 넘어야 신호등 시스템으로 전환을 할 것이고 해서 국민들의 절망감이 커지고 있.......

뉴질랜드 오클랜드 락다운 레벨3를 다시 3단계로 구분한다고? 그다음 백신여권 도입
오늘은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락다운 경보에 대한 재조정 발표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오후 4시 총리인 저신더 아줌마가 나오셔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블라블라.. "백신 빨리 맞아야 합니다.", "아직 위험성이 많아서 오클랜드는 3단계를 유지.." 블라블라.. "대신 야외활동은 좀 더 자유를 줄테니..." 또, 블라블라.. "백신 빨리 맞고 접종율 90% 되면 더욱 많은 자유가 주어질것..." 결론은 3단계 경보를 유지하되 그 동안 힘든 생활을 2달 동안 하고 있는 오클랜드 시민에게 야외에서 활동은 좀 더 자유롭게 해줄 것이며.. 3단계 경보도 앞으로 6~8주에 걸쳐 3개의 단계로 구분지어 완화.......

뉴질랜드 오클랜드 코로나 락다운 3단계 완화.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하는 방법
드디어 오늘 밤 11시 59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코로나 락다운 최고 단계인 4단계가 3단계로 조정이 됩니다. 8월 17일부터 Level 4였으니 거의 5주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락하는 셈입니다. 사실 4단계에서 3단계로 내려갈 때 눈에 띄는 변화는 별로 없습니다. 역시나 재택이 불가능한 필수 인력만 출근이 가능하구요. 버블(함께 사는 가족이나 친구 등)외에는 그 누구와도 사적으로 만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큰 차이가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음식 포장과 배달업이 가능해진다는 것. 아마 내일에는 KFC나 맥도날드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음식 픽업 하기 위해 길다랗게 차량 행렬이 늘어서 있는 것을 오클랜드 곳곳에서 볼 수 있을거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