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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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 비틀쥬스> - '팀 버튼'스러운이라는 형용사를 기껍게 즐길 수만 있다면

<비틀쥬스 비틀쥬스> - '팀 버튼'스러운이라는 형용사를 기껍게 즐길 수만 있다면

(2024/09/14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다양한 시각 효과를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 훨씬 손쉽게 표현할 수 있는 시대에 제작된 후속임에도 불구하고 공포와 익살 그 사이 어딘가에서 절묘한 균형을 잡고 있던 유쾌한 기괴함은 생각보다 그리 강하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어쩌면 그건 바로 그 편리한 기술 덕분에 그로테스크한 묘사를 시청각적으로 피워낸 영화가 이제는 너무나 많고 잦아 우리네 입맛이 그런 자극적인 맛에 상당히 무뎌진 탓이라고 봐야 할 테지요. 실제로 이 후속을 보며 저건 아무리 웃기다지만 그래도 저건 너무 끔찍한 표현 아니나며 손사래를 칠만한 성인 관객은 썩 많지 않.......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 리뷰 후기 쿠키] 팀버튼 감성 모르면 나가라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 리뷰 후기 쿠키] 팀버튼 감성 모르면 나가라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 리뷰 후기 쿠키] 팀버튼 감성 모르면 나가라 5점 만점 3점(★★★) 유령과 대화하는 영매로 유명세를 타게 된 ‘리디아’(위노나 라이더)와 그런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는 10대 딸 ‘아스트리드’(제나 오르테가). 할아버지 ‘찰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가족들은 함께 시골 마을에 내려간다. 유령을 보는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는 ‘아스트리드’는 방황하던 중 함정에 빠져 저세상에 발을 들이게 되고 딸을 구하기 위해 ‘리디아’는 인간을 믿지 않는 저세상 슈퍼스타 ‘비틀쥬스’를 소환한다. 이루지 못한 ‘리디아’와의 결혼을 조건으로.......

영화 비틀쥬스1 후기 정보 리뷰 비틀쥬스2 개봉에 앞서 관람해봤는데.. 36년 전 작품 맞아요? 너무 재밌네요.

영화 비틀쥬스1 후기 정보 리뷰 비틀쥬스2 개봉에 앞서 관람해봤는데.. 36년 전 작품 맞아요? 너무 재밌네요.

영화 를 감상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신작 는 아니고, 36년 전에 나온 1편 1988년작 편을 2편 개봉에 앞서 다시금 관람해보았는데요, 역시 재밌더군요~. 영화 의 줄거리는, 착하고 순한 신혼부부(알렉 볼드윈&지나 데이비스)가 사고로 죽고 그들이 살던 집에, 찰스 가족이 이사오게되면서... 그들을 내쫓기위해 '비틀쥬스 (마이클 키튼)'를 부르고 난리대소동의 이야기입니다. 약간 귀여운 팀 버튼 식의 다크코미디물인데, 다시 봐도 정말 재밌더군요.~ 최근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있는 팀 버튼 감독의 진짜 초기작으로, 이 때부터 그의 다크하지만 귀엽고 독.......

<아가일> - 감으로 하는 첩보는 산만하고 몸으로 쓰는 소설은 지루하다

<아가일> - 감으로 하는 첩보는 산만하고 몸으로 쓰는 소설은 지루하다

(2024/02/08 : CGV 송파) 아무리 세 편이나 이어진 시리즈의 기시감을 떨쳐내기 위해서였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까지 반전(反轉)에 강박을 가질 필요가 있었나?' 하는 의문이 일단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될 겁니다. 서사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를 새겨 놓은 외피의 상투성을 극복하고자 그 외피 위에 계속해서 새로운 반전을 몇 겹씩 걸쳐대고 있는 의 후반부를 보고 있자면 그래서 나도 모르게 '신선하다'가 아닌 '산만하다'라는 단어가 튀어나오게 될 테지요. 무엇보다 "사실 이 인물의 정체는 당신이 예상하던 것과 달랐답니다."라든가 혹은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