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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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레버쿠젠] 이제는 리버풀 선수인 프림퐁과의 기억들](https://img.zoomtrend.com/2025/06/17/5cd7dd55-9742-5dad-8989-30fc949eb5c8.jpg)
[레버쿠젠] 이제는 리버풀 선수인 프림퐁과의 기억들
올 시즌이 끝나고 가장 먼저 "공식적으로" 이탈한 선수는 타도 비르츠도 아닌 프림퐁이었다. 지난 여름에만 바이아웃이 있을거라 생각했던 제레미가 생각보다 빠르게 리버풀과 협상에서 오피셜을 띄워버렸다. 우리도 빨간색이었으니 크게 이질감은 없지만, 우리보다 훨씬 더 큰 클럽의 일원으로 갔다라는게 새삼 실감나는 오피셜이었다. 제레미는 사실 오픈트레이닝에서 자주보기 어려운 선수였다. 늘 우리 오른쪽 윙백 스타팅 멤버였으니 후보군에 있지 않았다. 어쩌다 한번 전 스쿼드 대상으로 오픈트레이닝을 진행할 때 나와서 정성껏 사인 요청과 사진 요청에 응했었다. 내가 직접 프림퐁과 사진을 찍진 않고 아들과 찍게 했지만 그.......
![[레버쿠젠] 리버풀로 향하는 우리 푸스발 고트 플로리안 비르츠](https://img.zoomtrend.com/2025/05/25/6377a62d-2378-5b1b-997c-734a0d2be6d6.jpg)
[레버쿠젠] 리버풀로 향하는 우리 푸스발 고트 플로리안 비르츠
솔직히, 솔직히. 비르츠가 떡상하는 과정을 바이아레나에서 다른 어느 한국인들보다 가까이서 자주 지켜봤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비르츠의 레버쿠젠 최전성기 2년동안 경기장을 자주 갔고, 오픈 트레이닝에서 훈련하는 모습도 자주 봤다. 그동안 봤던 비르츠의 모습에 대한 회상을 짧게나마 적어보려 한다. 독일 최고의 재능, 플로리안 비르츠 첫 만남 비르츠를 처음 만난 날은 레버쿠젠이 평일 오픈트레이닝을 진행한 날이었다. 평일이었기에 연차를 내고 아들과 함께 갔었다. 평상시 오픈트레이닝은 경기 다음 날, 그 날의 후보조가 나와서 회복훈련을 하고 사인을 해주는 시스템이었다면 평일 오픈트레이닝은 풀 스쿼드가 참여하는 세션이었기.......

국가대표 소집 기간에 열린 레버쿠젠 오픈 트레이닝 (+ 사비알론소)
얼마만에 열리는 오픈 트레이닝인지 모르겠다. 올해 초 1월에 겨울 휴식기 중간에 열린 오픈트레이닝 이후 거의 세달 가까이 오픈 트레이닝은 없었다. 이해는 한다. 챔피언스리그에 포칼에 리그에 날씨도 추웠고 선수 보호도 했어야하니까 말이다. 내심 국가대표 소집기간에 미소집된 선수들 데리고 오픈트레이닝을 할 것 같았는데 역시나 우리 감독님..! 월요일 화요일 모두 11시에 오픈트레이닝을 시작했는데, 워낙 첫째도 기다렸다보니 어린이집을 오전에 빠지고 다녀왔다. 물론 나도 회사에 반차를 쓰고 함께 쓰윽 다녀왔다. 여전히 훈련장 한쪽을 다 갈아엎고 있는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갈아엎는지는 모르겠다. 이 날은 처음으로 훈련장 2층.......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