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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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 Colombo

[스리랑카]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 Colombo

11월말 수도 콜롬보와 공항에서 일어났던 폭탄테러 사건으로 콜롬보의 분위기는 제법 삼엄했다. 인도에 있을 적 만난 한 이탈리아 배낭족은 인도 비자 연장문제로 스리랑카의 콜롬보에 갔다가 군인한테 배낭검색 (배낭족한테 배낭검색은 정말 최악이다. 차곡차곡 구겨넣은 옷가지들과 잡동사니들을 꺼냈다가 다시 집어넣는다는 건 배낭여행하면서 하루에 딱 한 번이면 족한 매일의 일과.)을 당했다며 fuck이라 했는데... 도시 전체에 깔린 군인과 경찰들, 현지인 외국인 할 것 없이 지나가는 오토릭샤까지 잡아세워 신분증 검사를 하는데, 난 하룻 동안 4번을 당했다. 게다가 콜롬보의 YMCA숙소에 머무는데, 밤 열 한시에 방 문을 쿵쿵 두들겨 열.......

[스리랑카] 매혹적인 도시, 골 Galle

[스리랑카] 매혹적인 도시, 골 Galle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Colombo)에서 117km, 히까두와(Hikkaduwa)해변에서 20km 떨어진 도시 골(Galle). 스리랑카 남부지역의 주 상업도시인 이곳은 '하늘이 지구상에 준 선물'(celestial gift to the earth)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표현이 딱 맞는 말인듯 무서운 먹구름이 낀 날도 너무나 아름답다. 먹구름 아래에서도 굴하지 않고 환상적인 빛을 뿜어내는 바다 5일동안 남부 해변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영국-스리랑카간의 크리켓 경기가 열렸던 곳. 히까두와 외 근처 해변도시에서 낮시간동안 사람들이 물밀듯이 몰려와 열광하다가 경기가 끝나면 버스를 타고 각자 머물고 있는 해변으로 돌아간다. 스리랑카의 유명한 해변은 주로 남부에 몰.......

[스리랑카] 스리랑카에서 가장 핫한 해변- 히까두와

[스리랑카] 스리랑카에서 가장 핫한 해변- 히까두와

9일동안 머물렀던 스리랑카의 해변, 히까두와(Hikkaduwa). (카메라와 컴퓨터 고장으로 이곳을 기지로 삼고 문제해결하느라 오래 머무름) 남인도 해변도시에서 한 달을 넘게 지냈으면 바다가 지겨울만도 한데, 또 해변으로 왔다.^^ 스리랑카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곳. 스리랑카는 섬나라라 어딜가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지만, 북동쪽 지방의 경우 스리랑카 반군인 타밀족(인도 타밀나두주 사람들)의 주거지라 폭탄테러가 빈번하기에 가기 곤란하고, 관광하기에 좋은 해변들은 주로 남서쪽이다. 인도양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스리랑카에 와서 알았다. 에메랄드 빛은 아니지만, 녹색 투명한 바다. 바다는 비올 때 빼고.......

[스리랑카] 스리랑카 음식 맛 보기

[스리랑카] 스리랑카 음식 맛 보기

스리랑카에 와서 감탄한 것 중 첫번 째. 식당들이 전체적으로 다 깔끔하다. (물론 스리랑카에 가기 전에 네팔과 인도를 여행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 페인트 칠 도 잘되어 있고, 식당,의자들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식당들이 참 깔끔하게 정돈이 잘되어 있다. 인도에서 이정도 깔끔한 식당이면 분명 음식 값이 비쌀 것 같아 식당 안으로 발 딛이기 전에, 메뉴판 먼저 확인 했을건데. 스리랑카에 온 첫 날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것. 공항을 빠져나와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 기다리던 중 배가 고파 들어간 한 식당. 다른 메뉴는 없는 것 같고 인도에서 즐겨 먹던 튀김들이 진열되어 있길래, 손가락으로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