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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우혜미 완전 깨다
이번 마지막 파이널도 다녀왔다. 언제나 그렇듯 크게 안내켜하다, 신나게 봤다. 보이스 코리아 결승전은 슈퍼스타K와는 확실히 달랐다. 못봤으면 후회할 뻔 했다. 크게 안내켰던 이유는 한 가지, 참가자들의 신곡으로 나온 음원들이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줄려면 좀 제대로 좋은 곡으로 좀 주지...ㅜ_ㅜ 신곡 무대에서 가장 가요-다웠던 것은 지세희. 듣기 편한 말랑말랑한 노래. 우혜미와 유성은에게 왜 댄스곡이 갔는 지는 지금도 의문이다. 유성은의 'Game Over'는 강미진이 불렀다면 끝내줬을 것 같다. 아쉽게도. 손승연은 음원보다 나았다. 손승연의 목소리는 묘한 것이, 현장에서 듣다보면 소리가 가슴을 치는 느낌이다. 다른 이들과 확 구별된다. 반전은 명곡 무대에서 일어났다.
120511_보이스 코리아 파이널 감상
티비 보면서 쓰는 극히 주관적인 횡설수설 감상기. 결승 진행 방식은 방송 보면서 '아, 기존 가수들의 노래가 아니라 아예 새 곡을 받아서 하는군. 훗' 하고 알았음. 1. 유성은 그냥 개인적으로 노래 안어울리는 듯. 정말 지난주에 just a feeling 할때도 그렇게 안 어울리더니.. 이번꺼는 내가 모르는 새 노래라 그런지 가사도 뭐라고 하는건지 참; 전달력이... '아 이 친구 아깝다...' 하는 걱정은 좀 줄어들었당. 아. 그리고 노래도 소녀시대 런데빌런이랑 훗 만든 사람이 만들었다매. 이거 뭐 참... 만들어놨다가 구려서 구석에 박아논거 꺼내서 줬나; 2. 지세희 잉 머리 색이 원래 저런 색이었나. 무튼. 처음 무대 꾸민거 보고 미디엄 템포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네. 왜 초반에 뒤에 댄서들

보이스 코리아, 이소정, 유성은&강미진
간만에 다시 보이스 코리아 직관을 다녀왔다. 솔직히 최근 라이브쑈를 보면서 기대치가 조금 낮아져 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역시 파이널8만 남으니 다르긴 다르더라. 하나하나, 신나게 공연을 즐겼다. 나가수 취향의 고음 내지르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실제로 이 내지르기가 없으면 청중이나 시청자들을 사로잡기가 어렵다. ...문자투표, 시청자 선택으로 인해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단점. 아니면 슈퍼스타K처럼 그룹들이 활약해야 하는데, 보이스 코리아에선 이 단점을 고치기가 당분간 쉽지 않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프로가 아니다. 매회 한번 떨어지면 계속 잊혀질지도 모른다는 부담감을 몇달 내내 안고 연습한다. 결국 당분간은 계속 안고가야할 문제일거다. ▲ 그나저나, 여성 여덟명이 한무

보이스 코리아, 손승연, 이소정, 유성은
사실 지난 번 보이스 코리아, 길팀과 백지영팀의 2번째 라이브쑈에 대해선 별 쓸 말이 없었다. 강미진이 아픈데도 잘했다, 유성은 정말 잘했다. 뭐 그 정도랄까. 최준영, 허공등의 무대는 그냥 그랬고, 박태영은 못했다. 하예나는 조금만 절제했어도 아주 괜찮았을 무대였는데 아쉬웠다. 우혜미는 아니나 다를까 소포모어 징크스(?)가 왔고, 오슬기와 이찬미의 특별 무대도 그냥 그랬고.. 장은아는, 아쉽게 됐다. 사실 아쉽게 됐다는 말은 장씨 남매(?) 둘 다에게 필요할 것 같다. 장은아와 장재호. 둘 다 좋아하는 보이스인데- 다른 참가자들에게 뭔가 겁을 먹었다는 느낌. 그래서 자신의 페이스가 흐트러져 버린 느낌. 상대방이 좀 쎄면 어떤가. 어차피 진짜로 죽고 죽이는 전투도 아닌데. 그냥 즐겁게 놀다갔으면 좋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