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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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EPL 우승경쟁,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까?

알 수 없는 EPL 우승경쟁,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까?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5월 6일

유럽이 축구리그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5월이 시작되었고, 이제 EPL도 우승의 주인공이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는 맨체스터 시티입니다. 맨체스터 더비에서, 승리하며 승점이 동률을 이루었고, 8골차의 득실차 우위를 점하면서, 1위에 올라섰습니다. 롤러코스터 같던, EPL의 우승경쟁은 이제 단 두경기만을 남겨두었고, 그 주인공이 가려질, 마지막 고비에 이르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강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고, 그 마침표를 끊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홈에서 극강을 보이고 있고, 마지막 경기가 상대적으로 약팀인 QPR과의 경기이므로, 이번 뉴캐슬과의 37R가 그들에게는 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입니다. 이 경기가 어떻

박지성만 부진? 퍼기는 어디로 숨었나

박지성만 부진? 퍼기는 어디로 숨었나

화니의 Footballog|2012년 5월 2일

박지성이 언론으로부터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영국 언론은 박지성을 깎아내림으로써 맨시티전 패배, 스콜스 감싸기 등을 합리화시키고 있다. 우리 언론도 박지성의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한 언론은 '박지성, 맨유와의 이별이 다가오고 있다' 라는 아주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박지성 흔들기' 전면에 나섰다. 물론 박지성이 부진했던 건 사실이다. 보여준 게 딱히 없었다. 긱스, 스콜스와의 연계도 부족했다. 언론 말대로 박지성의 부진이 주된 패인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축구는 팀 스포츠다. 한 개인의 부진으로 팀 전체의 결과를 다 설명할 순 없다. 오히려 언론의 전면에서 흔들어야 할 대상은 박지성이 아니라 퍼거슨이다. 퍼거슨은 일곱 경기만에 '박지성 카드'를 꺼냈다. 과거 박지성 활용 사례를 되짚어 보

EPL 결승전, 황금사자는 누구에게 갈 것인가?

EPL 결승전, 황금사자는 누구에게 갈 것인가?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4월 30일

사실 유럽축구리그에서, 결승전이라는 매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결승전은 존재하죠. 지난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 라리가의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처럼, 리그지만 사실상의 결승전이 존재합니다 각 리그에서, 도르트문트와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을 확정짓거나 사실상 예약을 하게 되었고, 이제 남아있는 사실상의 리그 결승전은 맨체스터 더비입니다. 양팀 다 리그를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탈락을 하면서 무관의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한팀은 44년만의 리그우승이라는 것과 한 팀은 리그 디펜딩챔피언으로써 자신들의 19번 최다 우승기록을 20번째로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어느팀이나 현재 리그 우승에 목말라있고, 만약 상대팀에게 그것도 지역라이벌에게 감정한 우승을 내준다면 그 실망감

스스로 자초한 결과, EPL우승은 안개속으로....

스스로 자초한 결과, EPL우승은 안개속으로....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4월 23일

4:4 골이 무려 8골이나 터졌습니다. 그리고 유나이티드는 패배한 것과 같은 분위기에서 경기를 끝마쳤습니다. 유나이티드 관점에서 볼때, 경기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멘탈붕괴 였습니다. 4골이나 넣고, 2골차까지 났던 상황에서 맨유는 승점 3점이 아닌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언론들은 이 경기를 스릴러라 표현했을 정도로 긴장되고 떨리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맨시티에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1경기를 유나이티드가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차는 6점차 울버햄튼을 잡는 다면, 3점차로 좁혀지게 되고 다음 라운드는 맨유를 홈에 불러들여서 맨체스터 더비를 치르게 됩니다. 노리치 시티를 대파했을 당시 저는 이런말을 남겼었죠. 사실상 맨유와 맨시티의 승점차는 2점차다. 제가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오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