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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QPR의 동거는 성공할수 있을까

박지성과 QPR의 동거는 성공할수 있을까

화니의 Footballog|2012년 7월 7일

박지성의 QPR행이 기정 사실화 돼가는 분위기다. 국내 언론들은 BBC, ESPN 등 해외 언론의 보도를 인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QPR이 500만 파운드(약 88억원)에 박지성 이적을 사전 합의했다는 기사를 내놓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 본인 선택만이 남은 셈이다. 결국 박지성이 QPR 유니폼을 들고 워녹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현재 흐름과 두 팀 사이의 이해관계를 살펴볼때 가능성이 큰 것만은 사실이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QPR 유니폼을 입은 박지성의 활약을 예상해 보는것도 꽤나 흥미로워 보인다. 과연 박지성과 QPR의 궁합은 어떨까. 박지성은 QPR에서 성공적인 선수 경력을 쌓을수 있을까. 필자 개인적인 견해로 박지성의 성공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박지성 QPR 이적설로 보는 나비효과

사건의 발달은 작년 이맘때, 볼튼의 프리시즌 매치였습니다. 하부리그 소속의 한 젊은 선수가 프리시즌 매치를 치루던 도중 이청용 선수에게 강력한 태클을 날려 이청용의 시즌을 날려버린 상황. 언뜻 보면 별거 아닌 한 축구선수의 부상입니다. 한국인으로써 안타까울 수는 있으나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니죠. 그런데 그 하나의 부상이 가져온 결과는 굉장했습니다. 주축선수를 잃은 볼튼은 강등당하는 것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볼튼이 강등당하는 통에 돈을 쓰면서 선수를 영입한 QPR은 강등을 간신히 면했습니다. QPR 구단주는 갑부 구단주로 알려져있으며, EPL로 승격한다면 돈을 풀 것임을 공공연히 밝혀왔습니다. 작년부터 돈을 사용하기 시작한 QPR이 리그 잔류하게 되며 나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자 아

버스비의 아이들 - 잉글랜드 축구에 대변혁을 가져올 뻔 했던 팀

자료실|2012년 6월 19일

- 폴 심슨은 연민의 감정을 넘어, 멋진 경기를 펼쳤던 버스비의 아이들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탐구해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뮌헨 참사 추모곡 - Spinners - Flowers of Manchester 올드 트래포드에 있는 버스비 경 동상과 마주 서있는 성 삼위일체(골든 트리오 - 로, 찰튼, 베스트). 그리고 알렉스 퍼거슨 경 매트 버스비에게는 그가 뮌헨의 병상에 누워있을 때 '차라리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죽어버렸으면'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이후에, 버스비는 잠시나마 그가 마치 1958년 2월 6일 BEA Flight 609 Zulu Uniform에 탑승했다가 죽은 동료들을 배신한 것처럼 여겼던 나약한 감정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다고 했다. 43명의 승객과 승무원 중 23명이

카가와의 맨유행! 아무리 생각해도 배아프다!!

카가와의 맨유행! 아무리 생각해도 배아프다!!

긴린코 호수..|2012년 6월 9일

모드리치 맨유행 '솔솔'…日 축구팬 "가가와는 어디로?" 카가와의 맨유행.. 저도 솔직히 ㅡ.ㅡ 배아팠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평탄대로일것 같은 카가와에 모드리치의 이적은 카가와에게 좋은소식은 아니겠죠? 일본축구팬들을 향한 제 맘을 정확히 짚어주는 오늘의 베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카가와 진짜 잘하는것 같아요.. 카가와! 맨유의 벤치를 지켜줘~~ 쿨하게 벤치로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