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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전·충청권 일자리페스티벌 참가기업 모집

2024 대전·충청권 일자리페스티벌 참가기업 모집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2024 대전 충청권 일자리페스티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규모는 약 300개 기업으로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8월 9일(금)까지 대전충청권 일자리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됩니다. 충청투데이, 대전상공회의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일자리페스티벌은 9월 26일(목)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하며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보는 기업채용관과 현직자가 전해주는 토크콘서트 및 취업 전문 상담사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

매칭에서 채용까지!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커리어 톡(TALK)’ 개최

매칭에서 채용까지!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커리어 톡(TALK)’ 개최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한 ‘커리어 톡(TALK)’을 8일(월)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커리어 톡(TALK)’은 대전형 청년 일자리 정책인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기업 인식개선 및 정보제공, 취업 성공 지원, 장기근속 및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커리어 톡(TALK)’은 임금·복지·근무 환경·기업 성장성 등이 우수해 청년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청끌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사전 모집·선정해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청년이 끌리는 기업 이날 행사에는 아이쓰리시스템(주), ㈜알테오젠, ㈜트위니 등 1.......

좋은 일 생겼어요! 2019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

지난 9월 5일 대전시청에는 대전의 모든 여성이 몰려든 것처럼 북적북적 했습니다.   '2019 대전 여성취업·창업 박람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이지만 30 분 전에 벌써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여성 구직자가 찾았어요. 그만큼 취업난을 반영하는 풍경입니다.     그런데 박람회 제목이 참 재미있어요. '좋은 일 JOB 생기는 날'이에요. 행사에 참여한 업체 모두, 구직자 모두, 직원 찾고 일자리 찾고 했으면 좋겠어요.       박람회 같은 큰 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인증샷 이벤트에 저도 살짝 참여했습니다.   박람회 SNS인증샷 코너 2019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 현장에는 방송국에서도 출동을 했습니다. TBN대전교통방송과 대전MBC 라디오 두 곳에서 특별 생방송을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광역시와 고용노동부에서 후원하고,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와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관을 했는데요. 개막식에서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 강은혜센터장은, 그동안의 경과보고를 했습니다.   여성취업·창업박람회는 2007년 '여성취업 만남의 장'이라는 이름으로 제1회 행사를 한 이후 올해로 13회째랍니다.  그 중 대전YWCA에서 9번째 주관을 하고 있다네요.  그동안 2천 여개의 기업체와 연평균 5천 여명, 작년까지 8만 1천 여명이 참가해, 4,271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강은혜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장(왼쪽)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축사에서 "우리사회가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지만 여성의 경제지표는 매우 낮으며, 남녀가 임금격차도 크고 유리천장도 존재한다"며 "여성의 사회적 경제활동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회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대전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박람회 개막식 테이프 커팅 박람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이 끝나고, 경력단절로 일자리를 갖지 못한 여성이 당당히 취업에 성공해 능력을 발휘한다는 내용의 플래시 몹이 펼쳐졌습니다. 일하기를 원하는 모든 여성들이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새로일하기를 주제로 한 플레시몹   이번 박람회에는 모두 136개의 부스가 설치 운영됐습니다.  천천히 둘러 보았는데요.   현장에서 이력서와 구직표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작성을 도와주는 도우미들이 배치돼 있어서, 정말 열정만 가지고 오면 되는 박람회였습니다.   거의 모든 부스가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의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채용 게시대에는 사업자명과 하는 일, 선발인원 등의 정보와 면접을 진행하는 시간 등이 자세히 적혀 있어서, 참가자가 원하는 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컴퓨터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검색대도 마련돼 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이용한 곳은 3층에 자리잡은 '메이크업'과 '이력서 사진촬영' 부스입니다.   외모지상주의가 많이 사라지긴 했어도 현장 면접이 이루어지는 데 좋은 인상은 참 중요하지요. 이력서에 첨부하는 사진도 아주 중요합니다.    많은 구직자가 이용한 메이크업과 사진관 저는 수많은 부스 중에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부스를 방문했어요. 요즘은 미디어가 대세잖아요.   이번 2019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에서는 '1분 자기소개 영상 촬영' 체험과 함께,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행하는 미디어강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습니다.   홍미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장 또 한 곳 관심을 갖고 방문한 업체는 미디어광고업체 폴카닷입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유튜브 영상편집자를 구하고 있었는데요. 저는 두 분야 다 실력이 안 돼서, 공방의 천연염색으로 구직 등록을 했습니다. 취업이 되면 교육을 거쳐 현장 투입이 된다고 해요.   이력서를 작성하거나 업체를 검색하거나, 현장면접을 하거나, 상담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뒷모습에서 간절함이 묻어납니다.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 따르면 지난 박람회에서도 400 명 가까이 행사를 통해 취업이 됐다고 하는데요. 올해도 400명 이상의 취업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대전여성에게 '좋은 일'이 생긴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9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