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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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는 요즘 반려동물에 푹 빠진 것 같다

명수는 요즘 반려동물에 푹 빠진 것 같다

봄에 서 있을게|2015년 11월 22일

부모님께서 키우실 강아지 분양받으러 왔다는걸 보니 별이는 숙소에서 같이 지내나보다~

알수없는근황

알수없는근황

프리랜서의 베란다|2015년 6월 11일

기사때문인지 덕분인지 김해로 갔던날. 수로왕릉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 덩그러니. 누가보면 '저 사람 백순가봐' 했을법한 다행히 카메라 메고있어서 그런 오해는 모면. 어차피 나 혼자밖에 없었다는게 함정^^. 한옥마을을 돌고 나와서 따뜻한 호박죽 한사발 하고 2층에 화장실갔는데 풍경이 너무 이쁨. 너무 오래 안내려와서 주인아주머니 오해하셨을듯... 혼자 집 뒷산 등산도 갔는데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나 왜 좀 무섭지...? 다시는 못가겠다 혼자 뒷산.. 사진첩에서 볼때마다 놀래서 여기올리고 빨리지워야겠다는 마음. 메르스가 우리나라에 오기도 한참 전에 갔었던 청도 와인터널. 사람와글와글 바글바글에 치즈값이 금값이여. 벨큐브보다 더

삼시세끼 안동버전

삼시세끼 안동버전

     |2015년 5월 27일

연휴 맞이 가족들 다같이 안동으로 출발! 밤늦게 도착한 할머니집에 뭐 먹을거 없나 더듬더듬 찾다가 봉지만 발견하고 허기진 배로 그냥 잤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공기자체가 다름. 포카리스웨트같은 공기. 땔감과 경운기. 과거여행중 인 거 같다. 옆집훔쳐보기. 보글보글 다슬기 국이 가마솥에서 준비되고 있습니다. 밭으로 이어지는 민트다리. 취향저격하는 핑크장미가 폈습니다. 저기 의자에 앉아서 딱 사진찍으면 딱 이쁘겠네. 앞집훔쳐보기. 감자는 가마솥에 구워먹어야 제맛이제잉. 삼시세끼처럼 집앞에서 바로 상추따고 파따고 농촌체험 제대로 한다. 민트마루에 버섯하나. 여기저기

[존 윅] 개로 시작해 개로 끝나다

[존 윅] 개로 시작해 개로 끝나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월 26일

아내가 죽기 전에 키아누 리브스에게 강아지를 선물하지 말았어야 했다. 고귀한 생명이 바통을 옮겨 받았다가 양아치에게 그야말로 '개죽음'을 당해서 이야기는 개판이 되고 말았다. 존 윅의 분노가 감정 이입을 통해 생긴 것을 영화는 친절히 기술하고 있으나 사실상 은퇴한 협객의 액션을 끌어내기 위해 아내의 죽음과 그녀의 부재를 대신할 반려견을 핑계로 이용했다. 하지만 몸이 날렵하게 나뒹구는 액션의 개판이기도 하니 이 화려함을 반갑게 여긴 이들도 많을 것이다. 주짓수와 유도를 결합해 근접 총격전에 역동성을 부여했으며, 1인칭 슈팅 게임 방식의 구도를 활용해 보는 이로 하여금 쾌감을 느끼도록 했다. 또한 은폐, 엄폐를 성실하게 행해 사실감도 살렸다. 장점은 아쉽게도 그것으로 끝이다. 주인공을 충분히 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