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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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 워킹걸

허삼관 & 워킹걸

ML江湖..|2015년 2월 9일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 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 중국작가 위화의 소설 를 원작으로 한 '허삼관'은 하정우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오롯이 가족드라마의 양태를 지니고 있다. 앞서 원작은 가열하면서도 지난했던 문화대혁명 시기에 피를 팔아 가족의 생계를 이어나가고, 그 속에서 세 아들과 부인과의 갈등과 화해의 고리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영화 '허삼관'은 이런 플롯을 그대로 차용하며 충실히 그려낸다. 시대는 1950~60년대로 세팅해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임에도 풋풋하고 정겨운 공간으로 창출해 그 속에서 허삼관네 가족드라마로 치환된다. 젊은 시

클라라, 조여정의 '워킹걸'을 보고..

클라라, 조여정의 '워킹걸'을 보고..

앤잇굿?|2015년 1월 24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뭐가 위험한 상상이라는 건 지 모르겠고 하나도 안 야해서 실망했다. 적어도 남자들이 기대하는 그런 야함은 절대로 아니다. 섹시 코미디를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안 야하게 찍었는지 모르겠다. 야하게 느껴지면 큰일이라도 나는 지 아주 작정하고 안 야하게 찍었다. 이럴 거면 뭐 하러 섹시 코미디를 표방했는지 모르겠다. 특히나 클라라는 너무 몸을 사렸다. 그 흔한 베드신 하나 없다. 노출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베드신 비슷한 것도 없다. 그래도 주연이니 언젠간 한 건 해주려니 했는데 영화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밝고 건강한 이미지만 어필했다. 너무 했다. 조여정 혼자 노출과 베드신을 담당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진정한 프로 정신이 느껴졌다. 문제는 영화의 톤앤매너가 너무 밝고 건전하다보니

류승룡의 "표적" 예고편입니다.

류승룡의 "표적"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9일

이 영화 역시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류승룡씨가 이렇게 크게 될거라는 생각을 한 적은 없는데 결국에는 원톱에 가까운 영화를 만들게 되는군요. 솔직히 이 배우가 그동안 여러 영화에서 상당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더 기대를 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상에서 그동안 보여준 것들이 있고, 그 다양성의 에너지가 정말 잘 살아잇는 배우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약간 미묘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그 문제는 뭐...... 일단 이 영화 역시 액션이 괜찮으 ㄹ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산만하게 나왔던데, 과연 본편은 어떨지는 지켜봐야죠.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여배우편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여배우편

작년 이맘때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포스팅으로 이 블로그를 개시한 기억이 난다... 벌써 1년이 되었다는건데..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미 종료했지만,, 그동안 휴면상태인 블로그를 깨우는 의미에서의 포스팅! 올해는 운좋게 A열 좌석을 구해서..ㅎㅎ 레드카펫을 바로 코앞에서 구경~ 작년에 비해 톱스타의 참석이 부족했었지만.. 나름 즐거웠다.. 사진도 열심히 찍고 A열의 특권인 악수도 해보고.. 하지원.. 톱스타 없는 이번 레드카펫에서의 나름 에이스.. 자타공인 제일 예뻣고..ㅎ 황우슬혜.. 홍수아.. 가까이서 보면 장난아님.. 뭐가? ㅋ강예원.. 고아라.. 구혜선... 갑자기 조명이 강해진게 아니라.. 원래 저렇게 하얗다.. -.- 갑자기 하얀사람이 들어옴.. 피부끝장.. 김민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