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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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목욕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코끼리와 목욕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중독...|2012년 11월 7일

말이든 낙타든 코끼리든.. 탈 수 있는 동물이라면 한 번씩 다 타보고 싶지 않으세요? 저도 호기심이 꽤 많은 사람인지라 10년도 더 전에 다 타봤었어요. 말은 정말 쉽지 않은 동물이었고.. 낙타와 코끼리는 생각보다 지루했었던 기억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코끼리 트레킹이라면 하지 않을 작정이었어요. 그런데 '코끼리와 목욕하기'라고 하니 또 귀가 솔깃하더라고요.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코끼리 섬이라고 불리는 코창에도 코끼리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3군데서 진행이 되고 있고요, 역시 아일랜드 스토리 투어를 통해 예약을 했지요. 열대 우림 숲속과 과일 농장을 도는 1시간 트레킹 코스는 500 바트(약 2만원), 열대우림 숲을 지나 계곡에서 코끼리와 목욕하기 코스는 900 바트(3만 5천원)

북에서 내려왔냐? 여전사 3인의 실탄 사격 체험

북에서 내려왔냐? 여전사 3인의 실탄 사격 체험

중독...|2012년 11월 6일

코창에서 놀거리가 뭐가 있을까 찾던 중, 눈에 번쩍 띄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실탄 전용 사격장 Shooting Thai Gun이 생겼다는 이야기였지요. 안그래도 태국에 거주 중인 친구가 실탄 사격을 해봤다며 자랑을 해서 한번쯤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기면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겠죠. 코창의 놀거리는 아일랜드 스토리 투어라는 여행사를 통해 대부분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실탄 사격장도 전용 홈페이지가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었는데 가격은 같았고요, 게다가 예약하는 곳이 죄다 태국어라 정신이 혼미하더라고요. 그냥 편하게 한국 여행사로 예약하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총 6가지 패키지로 소총, 장총, 권총 등을 선택할 수 있고 골고루 쏴볼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도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인데다가 권총은 한국에

스머프 마을처럼 아기자기하고 조용한 '아나 리조트'

스머프 마을처럼 아기자기하고 조용한 '아나 리조트'

중독...|2012년 11월 1일

여행지를 결정할 때 어떤 섬에 가느냐를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섬 안에서 어떤 해변에 갈 것인지도 정말 큰 고민거리입니다. 코창도 마찬가지였지요.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크기가 큰 섬인 만큼, 비치가 여러개 있었거든요. 코창 섬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곳은 왼편 위의 싸이카오 비치(화이트 비치)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쪽으로 쭉쭉 비치들이 있고요, 지도 상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까이배 비치 아래쪽에 론니 비치라는 곳도 히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라고 하고요. 그렇지만 저는 숙소는 너무 크거나 번잡한 걸 싫어해서 약간 조용한 비치를 찾다보니 크롱 프라오 비치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다가 그곳에 위치한 '아나 리조트'에 확- 꽂히고 말았죠. 정작 크롱 프라오 비치 해변에는 나가보지도 못하고 놀기

페리와 택시, 코창 섬에서의 교통편

페리와 택시, 코창 섬에서의 교통편

중독...|2012년 10월 31일

방콕 공항에서 비행기로 가든, 혹은 버스를 대절해서 가든, 차를 렌트해서 가든 꼭 들르게 되는 곳이 코창으로 가는 페리가 있는 뜨랏 항구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페리지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층에는 차를 태우고 2층에는 앉아서 갈 수 있는 좌석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위층 올라가기가 귀찮다고 아래층에만 있었는데 2층에 음료를 파는 매점도 있다더군요. 아침에 갈 때는 1층도 괜찮았지만 돌아오던 날엔 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에 고생을 했습니다. 페리에서 짐 가방 어디 도망 안가니 그냥 버려두고 2층에 올라가 있을 걸 그랬어요. ㅠㅠ코창 섬으로 가는 배는 인당 80페소(약 3,000원)입니다. 섬에 들어갈 때는 아예 렌트카에 700페소를 더 얹어주고 리조트까지 들어갔습니다. 계산을 해보니 페리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