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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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일단...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일단...

지르고 보자... 입니다.. 예판일이 어제라는걸 오늘 검색해보고야 알았....패키지 버젼은 모조리 팔렸....그래서 스팀 다운로드판으로만 주문..... 다른사람들은 같은 가격에 패키지도 받는데.. 왜 나는 이래야 하는가 ㅠㅠㅠㅠ...라기 보다.. 이제 나이가 서른 넷인데 게임 패키지를 지르고 있는 제가 좀 한심스럽기도 합니다만.. 일단 저는 특이한 징크스가 있는데.. 제가 정품으로 구매한 제품들은 유독 "그 시리즈"만 평이 안좋아요 ㅠㅠ아.. FM2010과 2011은 괜찮습니다만.. 2013과 2016은.................쩝.. 그래도 게임을 잘 안하지만 그나마 하는게 삼국지 시리즈하고 문명, 풋볼메니저인데..이 시리즈들 만큼은 정품을 사야 하는것 아닌가 해서.. 큰맘 먹고 질렀네요.

내일 있을 예판전쟁에 대해서

내일 있을 예판전쟁에 대해서

얼마전에 보고 이건 꼭 예판해보자 싶은 물건이 있었습니다. 이거 말입니다. 소피의 아틀리에 한글판에 오프닝도 현지화. 그리고 그 CD를 한정판이나 예약판에 넣어준답니다. 한국어 버전 오프닝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라 이번 예판은 꼭 할것이다 생각했습니다. 저번 디비전 예판때 실패를 이번에는 극복해내겠다는 생각에 저는 나름 계획도 짜고 했습니다. 가자! 예판이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을것이다! 탄환도 충분하다! 이걸 위해 걸어다니고 점심 굶으며 돈 아낀거라고!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예판한다고 들은 날은 오후 수업이 없는 날이였기 때문입니다. 3시에 한다면 집에 빨리 와서 예판전쟁에 참여할수 있고, 그날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문제 없을것이라 생각했

더 디비전 예판 결과

더 디비전 예판 결과

돈 굳었습니다. 할인쿠폰 적용 안한것 같아서 새로고침 눌렀다가 끝났습니다. 그것만 아니였어도 지르는건데 말이지요. 아휴, 내가 미쳤지. 왜 그때 새로고침을 눌러서…… 아무튼 이걸로 디비전 예판은 실패했고, 디비전 시계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그런고로 더 디비전은 상황 봐서 나중에 구입해서 할 예정입니다. 한정판 살려고 했던 돈은 그대로 굳혀서 플래툰 컨벤션이나 다른일에 써 먹겠습니다. 결론: 할인쿠폰 쓰려고 새로고침을 눌렀지요. 근데 새로고침 하려고 했던 페이지에는 할인쿠폰 적용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삽질(…)

오늘 3시에 지옥이 열리겠군요.

오늘 3시에 지옥이 열리겠군요.

그 이름하여 예판지옥. 오늘은 이겁니다. 사실 예판한다고 했을때 제 반응은 지르고는 싶지만 지르기는 난감하다 였습니다. 그도 그럴게 보유금액에 여유가 없었거든요. 지금 통장에 든 돈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 뿐만 아니라 이번학기 교과서를 지르고, 교통비, 식비를 포함한 돈입니다. 거기에 저번에 아미아미에서 지른 프암걸 진라이를 위해, 5월에 열린다는 플래툰 컨벤션을 위해서도 돈을 아껴야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추정가 17만원 이상의 물건을 사는건 좀 난감한 일이지요. 그래서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을 생각이였는데 말이지요. 은근 싸게 나왔다? PS4 한정판이 대충 15만원, PC판 한정판이 13만원 정도. 생각했던것 보다 싸게 나왔습니다. 할인쿠폰 같은걸 쓰면 더 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