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포스트: 59|아이템:에스프레소(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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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프라하 여행 #8. 꼴레뇨, 아침 산책

마드리드, 프라하 여행 #8. 꼴레뇨, 아침 산책

Dulcet |2018년 2월 5일

투어를 끝내고 호스텔로 돌아가는 길. 가디건 하나만 달랑 들고 나와서 너무 추웠다. 프라하에 도착한 날도 이렇게 춥지는 않았는데 하고 물어봤더니 내가 도착한날이 이상하게 따뜻했다고. 이런 속았네. 저녁에는 같이 저녁 먹을 사람을 구해서 꼴레뇨가 유명하다는 집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빨리 호스텔로 돌아가 옷을 갈아입고 약속시간을 맞춰야했기때문에 이놈의 언덕길을 열심히 걸어 올라갔다. 샌프란시스코에 온 느낌이었다. 그러고보니 건물도 좀 비슷한거같고. 미리 정해둔 식당 앞에서 기다렸다 만났다. 되게 포근한 인상의 언니였다. 회사원이신데 혼자 유럽 여행중이시라고 했던가.. 몹쓸 기억력.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식당에 들어갔는데 오늘 예약이 꽉 찾다

쿠바 배낭여행 (8) 익숙해진 아바나 거리

쿠바 배낭여행 (8) 익숙해진 아바나 거리

Everyday we pray for you|2013년 11월 22일

아바나 둘째날. 첫째날 형편없이 흥정에 실패했던 나, 오늘은 기필코 흥정에 성공하여 멋진 가격으로 택시를 타리라 다짐을 하며 길을 나섰다. 얼마 걷지 않아 올드카 택시 한 대를 발견했고, 난 손을 흔들어 택시를 멈추게 한 뒤 가격을 물었다. 나 : 카피톨리노, 얼마야? 5불? 4불? 6불? 어떤 가격을 부르던간에 1불 위로는 타협하지 않을거다! 택시기사 : 1불. 나 : 1불 아니면 안... 에엥? 택시기사는 얼른 타라며 나에게 손짓했고, 난 멍한 얼굴로 뒷좌석 문을 열었다. 너, 너무 쉬워! 택시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 택시엔 다른 손님들도 있었는데, 다들 카피톨리노로 가는 사람들이었다. 택시기사는 그 손님 수 만큼 돈을 받을

파리여행 득템 르쿠르제 에스프레소 머그

파리여행 득템 르쿠르제 에스프레소 머그

Cappie's|2013년 6월 5일

의외의 장소에서 너무너무 예쁜 데미타세를 찾았습니다. BHV는 미국의 타겟같은 곳이라고 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생활소품들과 그릇 등 예쁘고 저렴한 물건이 많더라고요 지하에는 파리 거리 표지판과 문고리 손잡이부터 가죽과 신발끈까지 안파는게 없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52, rue de Rivoli 75189 Paris Cedex 4 메트로 1번라인을타고 Hôtel de ville에서 내리면 바로 보입니다. 찾아가기도 쉬워요 에스프레소 잔 3개들이 셋이 18유로, 지금 달러대 환율이 1.3배라서 가격도 너무 좋았어요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미국에서는 팔지도 않아서 기쁨은 두배가되고 ;; 파스텔 톤이 너무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