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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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對우즈벡] 본선진출확정이 눈앞인데, 왜 그렇게 화냅니까?

[한국對우즈벡] 본선진출확정이 눈앞인데, 왜 그렇게 화냅니까?

긴린코 호수..|2013년 6월 12일

뭐.. 자책골이든 어쨌든.. 오늘 우리나라가 우즈벡에 이길만한 경기 했다고 봅니다. 제파로프가 위협적이긴 했지만.. 어찌됐든 무실점으로 잘 막았네요.. 근데, 이겼지만.. 자살골로 이겼다고 또 까는 댓글 보니까... 좀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 이거 댓글이 거의 8천명이 공감을 했는데.. 최강희 감독이 '아름다운 축구 하겠다'고 공언한 적이 있던가요? 월드컵 본선진출을 시키겠다고는 했어도, 아름다운 축구한다고는 안한것 같은데 말입니다? 우리나라 졌습니까? 이겼어요. 이제 정말 본선행 티켓을 손에 거머쥐기 전입니다. 그런데도 왜 못까서 안달일까요? 진것도 아닌데.. 경기 졸라 못한다고 욕만 해대고 있으니.. 우리나라가 스페인이에요? 브라질이에요? 독일이에요? 우리나라가 아시아팀이

개눈깔로 본 우즈벡전

개눈깔로 본 우즈벡전

Sanctuary of Daydream。|2013년 6월 12일

사실 월드컵도 시차 안맞으면 별로 볼 생각 안할만큼 그냥 그냥 보면 보고, 아니면 말고... 수준이라 개눈깔이라 봐야겠군요;; 1. 한골도 못넣고 승점 3점이라니! 근데 우즈벡 수비수 헤딩슛 쩔었... 어찌 그리 깔끔하던지 ㄷㄷㄷ 2. 근데 우즈벡의 그 게임메이커 중거리슛 좋네요. 낮게 쫙-깔리며 날아가는게;; 3. 김신욱...은 잘 모르겠슴다;; 일단 떨궈주는건 잘하던데,(사실 그 목적으로 집어넣은것 같고, 그러니 자기가 할 일 다 한것이겠지만) 아까 옐로우 먹던건 좀... 그리고 발놀림도 좀 투박해 보이고 그렇더군요. 4. 근데 오늘 손흥민 잘했나요? 김신욱이 떨궈주는거 몇번 받긴 했는데, 결정적인걸 잘했냐 하면...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솔까 지난번 경기에서 동궈-청룡의 콤비플

한국 vs 우즈베키스탄 경기결과 개인적인 예측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상대로 최근 8년간 상대전적 5승 2무의 절대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습니다. 욕을 신나게 먹고있던 시즌이든 어느때던 한국은 우즈벡을 이겨왔고, 홈에서는 최근 4전 전승. 평균득점이 약 3점 평균실점이 1점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쳐왔습니다. 현재 최강희호가 갖고있는 문제점은 수비진의 실책보다는 미드필더진에서 안정적인 중원싸움을 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비 실책은 용서 받을 수 없다 같은 이야기가 오고가는데, 지난 경기 같은 경우는 수비문제라기보다는 미드필더 한국영의 문제. 한국영의 위치선정도 판단력도 패스도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기 떄문에 역습 상황에서의 수비가 안정적이지 못했을 뿐더러, 흔히들 말하는 공수간격이 벌어지면서 공수밸런스가 완벽하게 무너졌던

고려인과 마약에 관한 영화, 하나안 (2012)

고려인과 마약에 관한 영화, 하나안 (2012)

하나안 (2012.10.11) 박루슬란 감독, 스타니슬라브 티안 주연, 김꽃비 조연 중앙아시아 중부의 우즈베키스탄. 이곳에는 '고려인'이라 불리는 인종이 살고 있다. 조선시대에 연해주에 살던 조선인들을 구소련이 당시 자신의 영토였던 우즈베키스탄으로 강제 이주를 시켰고, 그 결과 한국인의 혈통이지만 한국말은 전혀 못하며 러시아어나 우즈베키스탄어를 사용하는 '고려인'이 그 나라 인종의 일부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독특하게도 그런 고려인이 주인공인 영화이다. 감독인 박루슬란이 바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고려인 4세. 자신과 자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영화로 만들었다고 한다. 영화의 시작은 딸에게 들려주는 동화를 통해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는 고려인'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