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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이번시즌을 결정할 수도 있는 송의 이적.
로빈 반 페르시가 라이벌 맨유로 이적하면서, 아스날의 팬들은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화는 이제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서 보드진에게 향할 것 같습니다. 송의 이적이 논의가 되고 있고, 그가 떠날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이적팀은 또 다른 라이벌 바르셀로나입니다. 반 페르시의 경우, 그가 떠나는 것이 전력상의 우려보다도 그가 떠남으로써 또 다시 선수들의 도미노 이적현상에 대한 우려가 더 컸습니다.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도 문제가 되고, 빅클럽이 아닌 셀링클럽으로의 전환이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오히려 더 컸습니다. 사실상, 떠나는 것을 전제로 하되 어떠한 모습으로 보내고 남은 선수들을 지키느냐 였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좋지 못합니다. 또 다시 이적을

아스날 X FC 쾰른 친선경기 리뷰
최근에 아주 Giroud한 포스팅만 늘어놨으니 이번 시간에는 가벼운 경기리뷰로 블로그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유로 2012와 런던 올림픽, AKB 총선거라는 대형 이벤트도 끝났으니까 말이죠. 리뷰 대상은 예전처럼 부산교통공사 경기를 하고 싶으나, 요즘 구덕운동장 출입이 부쩍 뜸해진 관계로 그냥 개스날 경기로 가겠습니다. 안경 속성이 추가된 벵거와 까솔라, 지루, 포돌스키라니... 뭔가 흥분되는군요. ^^ 상대는 포돌스키의 친정팀인 FC 쾰른입니다. 캡틴 V, 이번 시즌 내내 보게 될 그림 리그 개막을 앞두고 진행되는 친선경기인만큼 결과에 큰 의미를 두기보단 시즌의 방향성을 전망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까솔라, 지루, 포돌스키로 완전히 리뉴얼된 공격진의 유동성에 초점을 맞추

반 페르시의 이적완료, 맨유에 끼치는 영향은?
이번여름 모두의 관심사였던 거너스의 주장 반 페르시가 기어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30분경에 BBC, 스카이스포츠 등 이적에 관한 꽤나 공신력이 있는 언론사를 비롯하여 아스날과 맨유 양팀의 공식 홈페이지에 반 페르시의 이적에 대한 오피셜이 떴습니다. 아직 이적이 완료 된 것은 아니며, 팀간 이적료 동의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적료는 약 430억 계약기간은 4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모두 추측이며, 사실상 형식적인 개인협상이 남았지만, 3+1 혹은 4년 계약이 될 듯 합니다. 주급문제같은 경우도 루니가 최고 주급을 받는 다는 것을 감안하여 그 안밖으로 될 것으로 보이고, 약 3억원 정도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스날 공식

아르센 벵거는 인종차별주의자였나
[피버피치에 게재한 글입니다] 설마 했던 일이 현실로 벌어지고 있다. 박주영이 아스날에서 기회를 받지 못했단 이유로 감독인 아르센 벵거를 인종차별주의자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스포츠 선수 개인의 성공을 국가의 성공으로, 개인의 실패를 국가의 실패로 여기는 한국다운 참신한 발상이다.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한 선수가 벤치에 머무르는 것은 축구판에서 지극히 일반적인 일이다. 이런 선수는 비단 박주영만 있는 게 아니라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에도 있고, 심지어 북한 대표팀에도 있다. 그러나 스포츠 선수 개인의 실패를 국가의 실패로 여기는 한국에서는 이를 상당히 꽤씸하게 여긴다. 그러니 '대감독' 알렉스 퍼거슨은 단지 박지성을 선발에 넣지 않았단 이유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욕을 들어야 했고, 다른 곳도 아닌 아시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