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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posts[EPL] 어제 몇 경기 긁적 - QPR 좀 심하다
QPR 0 : 5 스완지 홈 개막전에서 0:5가 뭐냐. 상대가 빅클럽인 것도 아니고. 첫 경기이긴 하지만 현재 QPR의 공격, 수비는 모두 콩가루에 모래알. 중미 박지성은 글쎄...계속 의문 부호가 붙는다. 아무리 봐도 박지성은 공격쪽으로 전진 배치 되어야 자기 기량을 더 잘 발휘할 듯. 중미 박지성은 경기의 흐름을 잘 이어가긴 하지만, 중원을 장악, 리드할 정도는 아니어 보이고 (QPR에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중원의 흐름을 뒤쫗아 간다는 느낌.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맨유 출신으로 팀의 간판 스타이자, 동양인 주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박지성이 경기 내, 외적으로 가지게 될 부담이 상당히 커 보인다. 기성용은 QPR로 절대 오지 말기를...QPR이
12/13 EPL 1R 아스날 대 선더랜드 도판 리뷰
경기는 조금은 답답한 흐름으로 흘러가며 결국 0:0으로 비기고 말았습니다. 경기 막판 카졸라의 멋진 스루패스를 지루가 슛을 쐈지만 오른발로 킥을 하면서 옆으로 빗나갔죠. 그것이 아스날의 마지막이자 사실상 유일한 찬스였습니다. 선더랜드는 저번시즌 마틴 오닐 감독의 부임 이후 매우 끈끈한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전개하는 팀 컬러를 보여주었습니다. 수비에 중심을 둔 만큼 공격에서는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세뇽의 전진 능력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스날에서 임대되었던 벤트너가 뜬금골을 많이 넣었죠. 하지만 벤트너 역시 한계를 보이면서 완전영입을 하지 않은 이번 시즌, 오닐 감독은 공격을 해결하기 위해 확실한 공격수들을 이리저리 알아봤지만 마땅한 매물을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노장이 된 사하를 영입
[아스날 vs 선더랜드 간단리뷰] 선더랜드라는 방패가 더 강했다.
예상 포메이션 whoscored에서 예상한 포메이션입니다. espn은 4-5-1로 예상했었습니다. 전 처음에 이 경기가 카졸라가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갈라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아스날은 전형적인 4-2-3-1 포메이션이기에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있는 카졸라가 선더랜드의 4-4-1-1에서 2선과 3선 사이에서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게임은 쉽게 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저도 볼 수 있는걸 마틴 오닐이 못 볼리가 없었죠. 전반전 마틴 오닐은 선더랜드의 2선과 3선 사이에 카졸라가 위치할 것이고 스페인 국대의 선수가 이 공간을 헤집는 것을 방치한다면 경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본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cattermole를 카졸라 전담마크에
이익추구에도 자존감이라는 게 있다.
2차 세계대전을 종결 직후, 미국의 맥아더 장군이 일본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제일 처음 시행했던 일 중 하나가 바로 일왕의 "나는 인간" 선언이다. 자, 상식적으로, 일본 사람들이 자기네 왕이 인간이 아니라고 정말 믿을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이 질문에 "No"라고 답할 거고, 일본 사람들도 대부분은 저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저 선언은 인간이 자기를 인간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무의미한 선언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저 선언을 끝으로 일본은 완전히 무너졌다. 그들은 미군을 아무 저항 없이 받아들였으며, 그들이 강요한 정책을 아무 말 없이 수용했다. 한국에서 남북전쟁이 터지지 않았더라면, 일본은 아직도 미국의 "지도"하에 놓였을 거라고 생각된다. 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