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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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장소까지 뛰어가기 해봄 ✌ 편도 6km * 하루 2번 달리기 ㅋ

약속 장소까지 뛰어가기 해봄 ✌ 편도 6km * 하루 2번 달리기 ㅋ

* 그냥 운동 일기입니다 * 달리기 하시는 분들 중에 약속장소까지 뛰어가는 분들이 계시길래 친구랑 '우리도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거 해보자!' 라고 했지만, 그건 언제 하게 될 지 모르겠고. 주말에 가족 중에 생일이 있어서 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기에. 오! 뛰어 가도 되는 거리인가? 일단 체크를 해봄. ✔️ 그랬더니 차로 7km 정도 되는 거리라고 나오길래 오~ 그럼 왕복 14km 에다가 언덕길이니까 괜찮겠다 생각함. 그렇게 처음으로 약속 장소(?)까지 달리게 됨. 근데 진짜 ㅋㅋㅋㅋㅋㅋ 차로 다닐 때는 30 도로가 많아서 답답했는데 내 다리로 뛰니까 30으로 가는 차들이 빨라 보이구. 나는 그저 쉬지 않고 오르겠다 다짐을 하.......

겨울 러닝 복장 사놓고 실내 달리기 / 수영 스타트 느낌 알 것 같기도

*그냥 러닝일기, 수영일기입니다* 겨울 러닝 복장 철저히 준비해두고는 실내에서 따뜨~~~읏하게 5km 달리기를 실시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약한 나란 사람. ㅎㅎㅎ 내가 사들인 겨울 러닝 방한 용품 리스트 킵런 러닝 장갑 (좋긴 정말 좋음) 긴팔 기모 티셔츠 (아직까지는 입으면 더움) 긴팔 반집업 (하나 더 살까) 긴바지 (레깅스 보단 통 넓은 거) 바라클라바 (완전 도둑 스타일) 니삭스 (블프 세일하길래) 아직 그렇게 추운 날씨도 아닌데 막상 또 깜깜한 새벽(6시 너무 어두워)에 야외에서 뛰려고 하니까 쪼끔 무섭기도 하고(?) ㅋㅋ 귀찮기도 하고. 근데 이틀에 한번은 뛰기로 했으니까 뛰긴 뛰어야 하겠고. 그래서 이번엔 헬스장에서 달.......

남산 북측순환로 4회전

남산 북측순환로 4회전

뜬금 남산이 가고 싶었던 9월 18일 목요일 아마도 클래스 숙제는 20k ~25k 500 언더로 페이스주가 아니었나 기억한다. 웬만하면 써진 내용을 그대로 가는 것이 원칙이기에 트랙으로 갈까 했는데.. 트랙에서 할 자신이 없었던 건지? 목적지를 바꾸어 남산으로 출발. 내게 남산은 뭔가 특별함이 있다~ 작년 이맘때 서브 4를 목표로 준비했었는데 유튜브에서 5회전을 성공하면 완주는 무조건 한다고 해서 2회전 2회전 3회전 5회전 총 4번을 방문했던 그곳. 많은 사람들이 LSD 느낌으로 가볍게 뛰는 것과는 달리 사경을 헤맸던 내 모습.. 숨소리가 너무 컸기에 마주 오는 러너들이 파이팅을 아낌없이 날려주기도~ 이날도 여기서 4회전 정도를 한다면.......

[러닝 일기] 베가베리러닝 파고팀 클래스

[러닝 일기] 베가베리러닝 파고팀 클래스

9월 7일 무더위가 꺾였던 일요일이었습니다. 늘 오후 5시라는 시간이 습도와 기온에 버거운 스케줄이었는데.. 덕분인지 기온이 조금 내려가니 체력이 올라오는 느낌도 느꼈습니다. 8000m, 4000m 2000m 440, 430, 420 페이스로 달렸던 베가 베리 러닝 클래스 다행히 5분씩의 휴식이 있었기에 급수나 고운에 열을 식힐 시간이 있었습니다. 여름 훈련에서 무엇보다 어려운 건 습도로 인한 체온 상승일 겁니다. 온도 3-4도가 별것 아니라 생각했는데 러닝 하면서 날씨를 이렇게 자주 보는 것도 처음인 듯~ 시간이 흘러갈수록 기온이 낮아져 마지막에 3분 때 페이스로 달리기가 가능하기도.. 이런 거 보면 참.. 온도가 얼마나 러닝에 큰 영향을 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