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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K리그 클래식] 4R (2) - 대전, 의지의 승리
인천 1 : 2 대전 역시 축구공은 둥글다. 최근 잘 나가는 인천과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던 대전의 인천 홈 경기. 대전의 승리를 점치기란 당연히 쉽지 않은 일. 근데 현실로 일어났다. 맞불이 아닌,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온 대전. 인천의 높아진 위상이 보인다. 하지만 휴식기를 거치는 동안 인천의 좋았던 흐름이 끊겼나?...그렇다기 보단 대전의 수비가 촘촘하고 단단했던 것 같다. 인천이 주도권을 쥐었지만 쉬이 대전의 골문을 열어 젖히지 못한다. 후방에서 긴 패스로, 혹은 한교원이 포진한 우측면에서 크로스로 공격을 풀어 나가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떠오르는 샛별 이석현도 돌파구가 되지는 못했고. 오히려 몇 차례 찾아오지 않았던 역습 상황을 살린 대전이 선취골을 넣었다. 역습의 중심축은

전남 드래곤즈, 이천수에 대해 확실히 했으면...
전남 "이천수 임의탈퇴 철회 아직" 최근들어서 이천수에 대한 전남의 임의탈퇴 철회 소식이 들렸다가, 또 다시 뒤집는 소식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축구팬의 입장에서 이런 소식을 접하면 솔직히 짜증난다. 왜?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왠지 전남이 장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언론이 이천수 갖고 노는 것 같기도 하고. 둘 다 같기도 하고...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네? 차라리 전남이 입장정리를 해서 시원하게 밝히던가. 이천수의 전 행동이 너무 괘씸해서 풀어줄 수 없다라든지.. 작년에 이천수가 홈경기마다 와서 사과하는 모습에 진정성을 보여, 구단에서 임의탈퇴철회를 하기로 했다던지.. 말이다. 사실, 이제는 이천수가 K리그에서 뛰었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 더 크다. 행여, 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