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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워킹 - 1500만달러짜리 줄을 긋는다고 호박이 수박 되는게 아닌데......

오늘 난 뭐했나......|2021년 2월 25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미묘하게 생각하는 영화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기대가 적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조금 한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온갖 소문들이 돈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손이 안 가는 면이 좀 생긴 것이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물론 그래도 볼 영화 없으면 이 오프닝을 보실 수 있게 되겠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더그 라이만 감독은 참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극장에서 볼만한 여영화를 꽤 많이 그리고 잘 만든 감독이기도 합니다. 현대 액션에 관해서도, 이야기 스타일에 관해서도 할 때는 제대로 하는 감독이라고

이블 데드, 2013

DID U MISS ME ?|2020년 3월 28일

아, 나 진짜 공포 영화 안 본다 안 본다 하는데 왜 계속 보게 되는 거지? 왜 내 주변엔 공포 영화 매니아들 밖에 없는 거지? 계속 공포 영화 안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이런 이야기 하는 게 기만자 되는 것 같아 좀 그런데, 샘 레이미의 기존 시리즈는 다 봤다. 아니, 나는 샘 레이미의 공포 영화들은 꽤 좋아한다. 그 사람 영화는 무서운 순간들도 분명 있지만, 무엇보다 나사 하나 빠진 것처럼 웃기고 때로는 이상하리만치 통렬한 쾌감 같은 것들도 주거든. 도 그래서 꽤 좋아하는 작품. 어쨌거나 샘 레이미의 기존 시리즈들 생각하며 이 영화도 봤는데, 분명 마지막 통쾌함 같은 것은 있는데 정작 영화가 웃긴 부분은 없더라고. 오히려 기존 시리즈보다 더 공포에 환장한 것처럼 보이는

[거미줄에 걸린 소녀] 넷플릭스로 가자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3일

데이빗 핀처의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 좋았지만 후속이 이어지지 않았다가 몇 편을 건너뛰고 만들어진데다 평도 별로라 고민하다 본 영화입니다. 사실 다니엘 크레이그와 루니 마라의 신들린 조합에서 클레어 포이 스베리르 구드나손으로 바뀐 것도 그렇지만 생각보다 소품적이라 아쉽네요. 요즘 이정도면 배우도 바뀌었겠다 넷플릭스 규모로 가는게 맞는거 아닌지;; 화풍은 그래도 1편과 엇비슷한 면이 있기 때문에 시리즈로서는 괜찮았지만... 기존 시리즈의 영상화를 그래도~~ 보고 싶다면 무난해 보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인 주연들이 이제와서 쓰기엔 몸값이 너무 뛰긴 했지만 그래도 ㅜㅜ 뭐 연기 등은 무난했네요. 리스베트의 초월해킹은 너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