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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라면 한 번쯤 겪었을 '최악의 캐디' 유형들

골퍼라면 한 번쯤 겪었을 '최악의 캐디' 유형들

prologue 골프는 혼자 하는 운동 같지만, 결코 혼자서는 완성되지 않는다. 특히 필드 위해서 캐디와의 호홉은 라운딩의 질을 좌우한다. 그런데 이 조합이 삐걱 된다면? 문제는 생각보다 많이 커진다. 오죽하면 라운드 중간에 캐디 교체가 일어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 핑계도 있지 않은가~ '그 캐디만 아니었어도 스코어는 달랐을 텐데'라는 말, 옆에서 들어봤을 거고 본인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오늘은 골퍼들의 속을 뒤집어 놓은 최악의 캐디 유형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 한다. 아마~ 한 번씩 겪어봤을 거라 생각한다. 최악의 캐디 유형 ✔️ 공 못 찾는 ✔️ 엉뚱한 채 ✔️ 거리 감각 ✔️ 무례한 1. '공이 안 보.......

골프장의 캐디는 도대체 언제부터 있었던 거야?

골프장의 캐디는 도대체 언제부터 있었던 거야?

원래 골프에는 캐디가 없었다. 초창기에는 고작 클럽 한 두 개면 족했기 때문에 모든 골퍼가 직접 클럽과 공을 들고 플레이를 하는 셀프 플레이가 대세였다. 골프의 역사에서 캐디가 등장한 것은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때문이다. 1560년 프랑스로 시집갔던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은 남편인 프랑수아 2세가 즉위 1년 만에 사망하자 스코틀랜드로 돌아온다. 그녀는 180cm가 넘는 장신에 사냥, 승마 등 스포츠를 좋아했다. 소문난 골프광이기도 했던 메리 여왕은 골프를 칠 때면 프랑스에서 데려온 남자 시동에게 골프채를 들고 시중을 들게 했다. 남자 시동을 불어로 카데(Cadet)라고 하는데 이것이 오늘날 캐디(Caddie)란 말의 유래가 되었다. .......

클럽모우cc 급조인 라운딩

클럽모우cc 급조인 라운딩

이뿌 ~ ♡|2025년 7월 11일|스타/방송인

금요일저녁 남편과 갑자기 토요일 라운딩얘기가 나와서 조인으로 다녀왔어요. 가격도 착하게 그린피 14만원. 1306 티옵 오랜만에 방문하니 너무 어려웠던 코스라 중간에 크리크를 다 메꿔놔서 난이도가 조금 낮아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어려운 클럽모우 입니다. 앞팀 캐디는 전날 꿈을 잘 못 꿨는지 플레이어가 남자 네명인데 모두 머리 올리는 수준으로 티샷부터 세컨 써드 모두 5미터 10미터씩 보내면서 가네요. 우리 앞팀이라 우리도 뒤에서 보는데 멘붕입니다. 그래도 캐디가 진행을 잘 하는지 써드정도 치면 그냥 그린으로 데리고 가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밀리지 않았어요. ㅎㅎㅎ 조인팀이 유튜브하는 프로님이 나오셔서 좋았습니다. 후.......

남춘천cc 2단,3단 그린난이도 최상 5월 안개비속 라운딩

남춘천cc 2단,3단 그린난이도 최상 5월 안개비속 라운딩

이뿌 ~ ♡|2025년 7월 9일|스타/방송인

새벽에 서둘러 준비하고 남춘천cc 가는데 비가 오네요.. 그것도 많이.. 라운딩을 할 수 있을까 걱정하며 갔는데 도착하니 안개비정도.. 이정도 비에서 라운딩은 최상의 컨디션입니다. 덥지 않고 촉촉하니 그린도 잘 받아주죠~ ㅎㅎㅎ 첫홀의 설레임과 마지막홀의 아쉬움을 함께한다는 캐디언니의 멘트가 첫 시작을 즐겁게 했습니다. 위 영상은 함께 라운딩한 동생이 만들었어요. 요즘 캡컷에 쏙 빠져있는듯합니다. 센스있게 아주 잘해요~ ^^ 남춘천cc 몇년만에 방문했는데 왜이리 이뻐진건지.. 클럽하우스에 사진찍을 포인트가 많더라구요~ ^^ 에니메이션이 사람을 참 이쁘게 만들어줍니다. ^^ 개인적으로 이런 촉촉한 날씨에 저는 공이 잘 맞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