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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30R - 눈높이가 중요한 법......그리고 경품 당첨

[K리그] 챌린지 30R - 눈높이가 중요한 법......그리고 경품 당첨

無我之境|2016년 9월 8일

경남 7 : 0 고양 바로 전 날 시리아전을 보며 극심한 스트레스만 주는 것 같은 축구를 과감히 끊어 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다음 날 K리그챌린지 30라운드 경기가 펼쳐지는 창원축구센터로 직행. 이미 심각하게 중독되어서 이번 생에는 축구를 끊을 수 없을 것 같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그라운드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묘한 매력이 있다. 경남의 경기는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관전한다. 아직 내 팀이라는 마음이 강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대치가 워낙 낮아서 더 그럴 것이다. 기대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실망도, 괴로움도 커지는 법이니까...마치 우리 국대를, 또 포항을 보고 있는 것처럼. 쉽진 않겠지만 국대를 향하여도, 포항을 향하여도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제 돈 주고 영화 본 기억이 없네...

제 돈 주고 영화 본 기억이 없네...

요즘 한 달에 두 세번 정도 극장에 갑니다. 그 중 한편은 통신요금 덕에 무료로 봅니다만은 그 외 보는 영화들은 당연 돈 주고 봅니다. 그런데 영화 요금이 만만치 않죠... 평일에는 9천원, 주말에는 1만원 정도되니까 꽤나 부담이 되죠. 근데 누구는 그 돈 다 주고 보고 누구는 할인 잔뜩 땡겨서 보고... 사실 저 역시 영화를 제 돈주고 다 본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할인카드 같은 걸로 할인을 땡겨서 본 기억도 없습니다. 굳이 할인카드 안 땡겨도 그 보다 더 많이 할인을 받아 보니까요... 마트에서 장만 봐도 이런 할인 쿠폰을 잔뜩 챙겨줍니다. 그 덕에 영화 한편에 6천원에 잘 보고 있지요. 집 근처 모든 영화관이 이런 행사를 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사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가 경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