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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사볼까 생각하고 있다
고3 ~ 대2까지 나는 자전거를 정말 많이 탔다. 그때의 애마가 하이브리드 자전거인 알톤 RCT Master였는데(색깔도 딱 저 색깔이었다)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하루 날 잡아서 저걸 타고 청계천-한강-중랑천 자전거 도로 투어를 하기도 했다(9시간 동안 90킬로 정도 달렸었다). 사실 당시에는 저것만 타고 다녀도 강변 둔치 자전거 도로의 레이싱킹이 될 수 있었으나 차체가 무겁고, 일자형 핸들이다 보니 고속 주행에 부적합하며(최고 시속 20킬로 정도 달릴 수 있었는데, 오래 달리기 매우 힘들었다), 결정적으로 하루는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달리던 중 무시무시한 허벅지를 자랑하던 아저씨의 로드 바이크에 압도 당하는 바람에ㅠㅠ 기회가 되면 꼭 로드로 갈아타리라 마음 먹었다. 그 뒤로 사

카본로드 하이브리드 미니벨로 시승기
※주의: 개인적인 체험이므로 일반화의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 정도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1. 하이브리드 vs 미니벨로 저는 생활차로 2010년 스캇(Scott) 서브 40을 타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에 아세라 24단, 700c 휠, V브레이크로 정말 평범하기 이를때 없는 하이브리드 자전거 입니다. 이런 식으로 생겼는데 도색만 회색 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아팔란치아 R2000이란 미니벨로 스프린터를 구입합니다. 이 모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에 시마노 2300 도색은 올 블랙 같이 타던 와중에 잠수교 부근에서 여의도 63빌딩 앞까지 바꿔서 타보기로 합니다. 이때 미니벨로에 대한 제 인상은 무슨 디버프 걸린 거 마냥 너무 안

Cannondale Synapse Carbon 5 리뷰
평점: ★★★★★ (5개 만점) "빠른 성능과 업계를 선도하는 편안함이 잘 조합된 자전거를 보기란 흔치 않다" 2013년 말쯤에 hi-mod와 높은 가격의 Synapse Black Inc를 테스트했었다. 여러 가지로 최고였던 그 모델은 온종일 타도 편안함과 경기를 치르는 날과 같은 조작감으로 혼합돼 우리를 완전히 빠져들어 취하게끔 하였다. 만약 최고의 그룹셋과 경량화 카본 부품과 바퀴를 제거해도 아직 훌륭함이 남아있는 현대적인 캐논데일 시냅스 카본 5가 될 것인가? 짧게 답하자면 답은 Yes, 싸이클링 플러스 매거진에서 뽑은 2014년 올해의 자전거의 자리에 올라가기에 충분히 타당하다. 장점: 훌륭한 올라운드 능력, 즐거운 라이딩단점: 이미 훌륭한 자전거를 꿈의 머신으로 만들려고 업

BMC Team Machine SLR02 리뷰
평점: ★★★★★ (5개 만점) "매우 훌륭한 레이스 머신이면서도 동시에 장시간 안장위에서도 적합하다." BMC의 SLR02 버전은 Cadel Evans, Tejay van Garderen 그리고 Philippe Gilbert가 탔던 플래그쉽 모델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새로운 버전의 자전거이다. SLR01은 앞서 말했던 라이더의 요청으로 BMC의 가벼움과 단단함을 포함하면서 이전의 모델들보다 놀랄정도로 편안하게 만들어졌다. SLR01 프레임 무게를 790g으로 줄이는 동안 SLR02는 적당안 가격으로 좀더 타협하고 있었다. 타협안이 생각보다 별로일거라 생각할지 모르겠다 - 전체적인 카본 성능이 떨어진 거와 상표 등록되지 않은 싯 포스트로만 바뀌었을 뿐이다. 이 말은 즉 SLR02 프레임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