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포스트: 48
Tags

Posts

48 posts
토드 헤인즈의 신작, "Carol" 촬영장 사진입니다.

토드 헤인즈의 신작, "Carol"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28일

정말 오랜만의 토드 헤인즈 신작입니다. 아임 낫 데어 이후의 작품인데, 본격 로맨스라고 하더군요. 물론 케이트 블란쳇 역시 영화에 나옵니다.

폴라 익스프레스(The Polar Express, 2004)_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줄 최고의 크리스마스 영상물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5일

2005/1/4/CGV목동 처음엔 다소 낯설었던 주인공들의 동작 크리스마스 시즌의 애니메이션인데 비주얼적으로 좀 특이했다. 색지정만 바꾼 실사같은 느낌이랄까. 제작방식도 모션캡쳐라고 하나 실제 인물에 센서를 달아서 움직임을 본따는 그런 방식의... 톰행크스 비슷한 아저씨가 등장한다. -_- 인간인 톰행크스 님이 센서를 부착하고 여러 인물들의 모션을 연기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모션이 훌륭한데도 왠지 어색하고 적응이 잘 되지 않았다. '느릿느릿', '어슬렁어슬렁'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움직임이랄까, 마치 능구렁이 움직이듯이 그렇게 흐물흐물. 그나마 채색이 오바마가 냈던 동화책처럼 좀 귀여워서 그럭저럭 봐줄만 했다. 딱 동화책 속 인물이 살아움직이는 듯한 채색이었다. 불특정 다수에게 통할 최고의 크리

EPL 1월 이적시장 지출, 가치 있는 일인가

EPL 1월 이적시장 지출, 가치 있는 일인가

화니의 Footballog|2013년 1월 10일

1월 이적시장에서 아주 놀라운 계약 소식이 한, 두 개 쯤은 확실히 전해질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계약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영국 축구에 현재의 이적 창구가 소개된 지 10년이 흘렀다. 그 제도가 아주 다양한 결과를 가져오는 반면, 동등한 잣대에서 우리를 흥분시키거나 엉망으로 만드는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아홉 번의 겨울 이적시장 동안 9억2천5백만 파운드의 지출은 과거 10번의 여름 이적시장에서 내친 3조6억8천5백만 파운드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작아보인다. 하지만 이번 겨울 이적시장만큼은 전례없는 수준의 지출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과 토트넘의 풋볼 디렉터 다미엔

'4강 막차' 이탈리아가 탈 가능성 높다

'4강 막차' 이탈리아가 탈 가능성 높다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25일

유로 2012의 '라스트 포'(4강)의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 '2강' 스페인과 독일은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준결승에 안착했고, 포르투갈도 예상외로 안정된 전력을 보여주며 한 자리를 꿰뚫었다. 이제 남은 매치업은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대진. 앙리들로네로 가는 여정의 8부 능선을 넘을 팀은 과연 누구일까. 필자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이는 많은 팬들이 예상하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예측이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 팀의 과거 이력에 기대거나 스쿼드 네임밸류만 갖고 이태리의 우세를 점치는 건 아니다. 조별예선서 보여준 경기력과 감독의 역량, 전술적 대처 능력, 선수 활용도 등을 고려했을때 잉글랜드 보다는 이탈리아가 더 낫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그런 예측의 몇 가지 이유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