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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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롤(Carol) 후기
2/4 개봉한 영화 (Carol) 보고 왔습니다. 개봉하지 몇 달 전부터 기대했던 작품이었는데요역시나 상도 상단 포스터에 나와 있는 것처럼 엄청 받았습니다!!보고 나서 역시나 케이트 블란쳇...!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주요 소재인 여성 동성애라는 필터를 빼고 보더라도 영화 속 비주얼이 매우 아름답고요누구하도 빼놓을 것 없이 연기력도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케이트 블란쳇은 이나 등의 작품에서 봐왔을때우아함+고상함+품위 삼박자에 외양이나 목소리, 톤까지 상류층? 역할 전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에서도 1950년대 뉴욕 상류층 집안의 부인을 연기합니다.그러나 에서 보여준

지구 종말 후 혼자 남은 천방지축 사나이! 미드 '라스트 맨 온 어스'
지구상에 오직 한 남자만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미국 전역을 버스 투어하며,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나름 즐겁게 지내지만, 아무리 찾아도 다른 사람이 없어요. 지구의 마지막 사나이가 된 필 밀러(윌 포트 분)는 '투쏜에 생존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곳곳에 남긴 채, 자신의 고향인 투쏜에 정착합니다. 외로움에 지친 필... 결국 자살 시도를 하고, 그때 뜻밖에도 다른 생존자 캐롤을 만납니다. 그런데 그녀는 필 못지 않은 4차원 매력을 가진 여자였어요. "우리는 지구상의 마지막 남녀! 이것은 하늘의 뜻!" 이라며, 의무적으로... 결혼과 출산을 결심하는 두 사람 ㄷㄷ 그런데 그녀와 정식 부부가 되고 얼마 안되어 금발 미녀 멜리사(재뉴어리 존스 분)가

캐롤 (Carol, 2015) : 사랑하는 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여
(영화 '캐롤'의 내용누설이 있음) 불안함과 나른함을 우아함으로 감추려는 듯한 연기를 케이트 블란쳇만큼 탁월하게 표현하는 여배우가 또 있을까 싶다. 루니 마라는 과 에서 봤었는데 정말 여러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남성 인물들은 셋이다. 캐롤의 남편 하지, 테레즈의 남자친구 리처드, 리처드의 친구이지만 테레즈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대니. 세 남자들은 희한하게도 두 여성들과의 관계와 삶속에서 당연히 자신이 중심이리라 생각한다. (별다른 관계가 아니었던 대니조차도 테레즈가 타임즈 입사를 망설이는 이유가 자신이 고백을 해서 그러냐고 묻는다. 사실상 테레즈에게 딱히 인상적인 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캐롤과 테레즈

국내 박스오피스 '쿵푸팬더3' 초토화
'쿵푸팬더3'가 1위에 올랐습니다. 북미와 우리나라 양쪽 다 1위를 차지했군요. 중국에서도 초반 흥행이 아주 훌륭했다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원체 흥행이 강력한 시리즈였고 이번에도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개봉관 수만 해도 1364개. 애니메이션 중에서 이만큼 흥행 기대치가 높은 시리즈가 없을 정도에요. 개인적으로는 영상미가 너무 흡족해서 무척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감상 포스팅) 136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7만 6천명, 한주간 160만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126억 4천만원. 2편 때와 거의 비슷한 출발이에요. 그때는 첫주 166만 9천명이었으니 이번이 조금 못하군요. 하지만 여름 극장 블록버스터 시즌에 개봉했던 2편에 비해 이번에는 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