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한강까지 10분…'암사초록길' 개방, '나들목·승강기' 확대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22일 | 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걸어서 10분 안에 한강공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보행·접근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전략 ‘이동이 편리한 한강’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초록길 개방 ▴나들목 리모델링 및 확대 ▴나들목 미술관 ‘래빗뮤지엄’ 조성 ▴승강기 증설 ▴무비젝터(경관조명)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와 한강의 연결성을 높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한강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암사초록길 개방, 나들목 총 62개, 승강기 50개로 확대해 접근시설 확충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을 녹지로 연결하는 ‘암사초록길’은 올해 폭 50m, 녹지 6,300㎡.......한강공원_승강기(1)덮개공원(1)래빗뮤지엄(1)반포덮개공원(1)한강공원_나들목(1)나들목(1)이동이(1)그레이트(2)무비젝터(1)한강(128)나들목한강(1)이동이_편리한_한강(1)그레이트_한강(1)그레이트_한강프로젝트(1)한강공원(60)암사초록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