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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posts어벤져스 : 엔드게임 - 3000만큼 사랑했어요
큰 화면에서 보려고 금요일에 예매했지만, 못참고 동네 영화관에서 수요일 심야로 보고 왔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마음 편히 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매우 잘한 선택이었음을 느낍니다. 개봉 당일에 한번 보고, 이틀 후에 대형 상영관에서 한번 더 보았습니다. 첫번째 관람 때는 또 보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두번째 관람 후에는 그런 마음이 사라졌어요. 의외로 2회차 관람에서 더 깊은 감회를 느낄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이 마무리를 한번 본 것으로 족했고, 첫관람 때는 깊게 몰입했던 드라마 파트도 두번째 관람 때는 좀 지루하게 느꼈어요. 부담없이 화장실에 갈 수 있었던 것은, 분명 2회차 관람자의 특권이겠지요. 역시 3시간은 힘들다고요. 그야말로 대장정의 마무리입니다. 2008
어벤저스: 엔드게임
의 페이즈 1부터 페이즈3까지(공식적으로 발표된 새로운 이름에 따르면, )를 이끌었던 3인방에 대한 합당한 은퇴 영화. 아, 한명 빼구요. 단독 영화로서의 완성도가 빼어나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생략도 많고, 템포 조절도 아쉬운 부분이 많고, 타임 패러독스 문제도 어중간하게 넘어갔다. 캐릭터성 논란도 적게나마 있다. 하지만 그런게 대수인가. 10년을 올바른 결말로 이끌었는데. 오히려 걱정되는건 자체보다는 그 이후다. 페이즈4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였다가 페이즈3의 에필로그로 위치변경 된 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달랐지만, 페이즈4부터 드랍하는 팬들이 적지는 않을것이다. &l
어벤저스: 엔드게임
어차피 이 영화는 대부분의 사람이 볼 거기 때문에 뭐 이렇다 저렇다 가타부타 얘기할 건 없겠습니다. 추천 비추 같은 얘기도 별 의미 없고 이건 전적으로 그냥 제 사적인 감상입니다. 그래서 타인을 위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제 혼잣말일 뿐입니다. 일단 '인피니티 워'의 영향으로 히어로가 절반으로 줄어든 탓인지, 전작보다는 꽤 정돈된 느낌입니다. 심지어 '인피니티 워'처럼 팀이 쪼개져서 다른 곳에서 활동하는데도 그렇게 산만하진 않습니다. 사실 내용 상 팀이 쪼개졌는데 타노스는 워프해서 다녀서 각개격파 당하는 그런 느낌도 아닙니다. To be continued의 한계 상 어차피 '인피니티 워'는 이런 부분에선 좋을 수가 없었긴 합니다만, '엔드게임'은 한 트럭 나오는 히어로 속에선 그래도 꽤 잘 했다고
와칸다 패키지 투어
몇 세기에 걸쳐 쇄국 정책을 실시하던 와칸다가 최근 국왕의 결정으로 세계 여러 다른 나라들과의 수교를 실시한 바, 그 우정의 손길이 저 멀리있는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에도 전해져왔으니... 정치적, 경제적으로도 교류하겠지만 일단 우리는 관광에 더 관심이 많잖아? 본격! 와칸다 패키지 투어! (3박 4일 일정) 와칸다는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시내 중심부로부터 꽤 멀리 떨어져있는 국제 공항에 내리시면, 저런 비브라늄제 셔틀 타고 시내 중심부로 들어오시게 됩니다. 첫째날 일정 셔틀 버스 타고 시내 중심부 다운타운 관광. 편안한 버스에 앉아 창 밖으로 생동감 넘치는 와칸다 사람들의 삶을 경험해보세요!(북미 & 서유럽에 위치한 선진국들은 웬만큼 쌈 싸먹을 정도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