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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IMAX 3D - 악역-여주인공 매력 부족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IMAX 3D - 악역-여주인공 매력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는 멕시코에서 의문의 태풍을 막으려는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조우합니다. 유럽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피터 파커/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은 MJ(젠다야 분)에 고백하려 하지만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베니스를 습격한 물의 괴물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스파이더맨은 미스테리오와 힘을 합칩니다. 아이언맨의 그림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2017년 작 ‘스파이더맨 홈커밍’ 및 지난 4월 개봉된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후속편입니다. 타노스에 의해 인류의 절반이 소멸되었지만 어벤져스의 활약에 의해 죽은 자들이 부활한 뒤 풍경을 다룬 첫 번째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영화입니다. 서두의 마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넥스트 아이언맨?

선리기연적 삶|2019년 7월 4일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이언맨 2의 그 꼬마가 피터 파커가 됐던 순간부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eggry.lab|2019년 7월 3일

스파이더맨의 오랜 팬으로써 MCU 스파이더맨은 애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런 말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다지 좋아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애증은 아니고, 그냥 괜찮은데 용서할 수 없는 몇가지 역린이 있다고 해야겠네요. 피터 파커의 성격이나 입지라거나, 토니 스타크와의 관계라거나 뭐 여러가지 있죠. 소니한테 어찌어찌 영화화 권리를 임대해온 걸 반영구적으로 굳히려고 수작을 부리는 거 같은데 그게 별로 유쾌하진 않습니다. 나의 피터 파커는 이렇지 않아! 라고 까지 하고 싶진 않지만... 뭐 좋은 말로 하자면 MCU 스파이더맨은 지금까지 스파이더맨의 유산보단 다른 방향으로 가고 싶다는 얘기지요. 그런 극복할 수 없는 불만을 제외하고 본다면 '파 프롬 홈'은 꽤 괜찮은 영화입니다.

어벤저스: 엔드게임 - 개인적으로 기대 이하

반달가면|2019년 5월 5일

이 글은 어벤저스: 엔드게임에 대한 스포일러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고 볼 계획이라면 읽지 않는 편이 나을 듯하다. 전작인 어벤저스: 인피니티워를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컸고 현재 어벤저스 구성원들의 이야기에 일종의 마침표를 찍는 작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감도 컸다. 아마도 그래서 실망감이 큰 측면도 있을 것이다. 이전작들에 대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장면들, 다시는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재회 등은 나쁘지 않았다. 액션이나 대규모 전투 장면도 워낙 예전부터 화려했으니 굳이 더 말할 필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점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