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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posts완다비전 SE01
이거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 '이게 에피소드 아홉개짜리 드라마로 굳이 만들 내용인가?' MCU의 드라마틱한 확장, 그러니까 논-시네마틱한 확장 전략에 있어 아직까지도 부정적인 나로서는 정말로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그냥 밀도 꽉 채워서 두 시간 좀 넘는 분량의 영화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그러나 그런 불만은 나만의 것일 뿐, 드라마 자체는 나쁘지 않다. 강력한 동시에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해 더욱 위험하게 느껴지는 완다를 심리 스릴러의 주인공이자 악당으로서 동시에 활용한 아이디어가 좋다. 여기에 의 신체 강탈 아이디어를 접목해 마냥 미스테리를 하나하나씩 벗겨나가는 방식도 재미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너무 잘한다. 미

스파이더맨4 제작 착수 MCU 케빈파이기 오피셜
스파이더맨4 제작 착수 MCU 케빈파이기 오피셜 아마 대다수 사람들이 지금쯤 다들 노웨이홈을 보시지 않았을까? 국내 뉴스를 보면 엄청난 흥행 기록을 썼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최단 시간 400만명을 돌파하여 누적 438만명을 기록했다고 한다. 물론 한국 기준이다. 2021년 국내 개봉작품 기준 최단 기간이 걸린 것.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 스파이더맨4 또한 아마 조만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해외 보도에 따르면 이미 후속작에 대한 대비가 어느정도 되어있는 것으로 나온다. 오늘은 이 소식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국내 흥행 기록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2월 25일 한국 영.......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이 글을 읽지 말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나서 울고불고짜도 소용업ㅂ습니다. 1. 어느덧 세번째 영화가 된만큼 아이언맨 따까리를 벗어나 자신만의 영역과 생각을 가진 '어른'으로써의 스파이더맨을 보여줘야 했던 영화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으며 성공을 거둔 영화였다. 닉 퓨리 선에서 이정도 해프닝은 정리될법한데 코빼기도 안비치는 것도 그렇고 닥터 스트레인지를 제외하고는 어벤저스와 관련있는 '어른'들이 하나도 안나온 것은 의도된 연출이 아니었나 싶다. 어른들이 도와주는건 도와주는거고 결국 껍질을 깨고 나오는건 자기 몫이라 그거겠지. 앞서 말한 어른 슈퍼히어로(...)의 부재도 그렇고 생각해보면 디테일한 부분들이 그렇게 잘 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