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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posts팔콘 앤 윈터솔저- 빌런이 존나 구림
둘이서 은근히 개꿀잼 콤비였던 팔콘과 윈터솔져. 특유의 택티컬한 액션스타일도 그렇고 둘의 만담과 티격태격이 좋았던지라 마블의 드라마 라인업중에서는 제일 기대되는 작품이었다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연출도, 전개도 스케일도 뭣하나 빼어나지못한 작품군중 가장 애매한 드라마가 되버렸네요. 특히 메인빌런이 터무니없을정도로 구린데 그 빌런을 계속 설득시키려하는 팔콘이 고구마 그 자체입니다. 저년 선은 이미 진작에 몇번을 넘었어 아악 .제모 남작님 감사합니다. 저놈들을 처단해주셔서 빌런이 너무 구려 중심축 자체가 삐걱대는 마블의 중하품들 영화도 대체로 이런 느낌이었죠. 안그래도 톤이 기존 마블영화와 비슷한 느낌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
이 포스팅에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읽지 말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나서 울고불고짜도 소용업ㅂ습니다. 1.일단 레이첼 맥아담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동시에 출연한다는 것 만으로도 이 영화는 킹갓짱 영화라 할 수 있다. 반박시 님 말이 맞음 2. 대혼돈 보다는 광기라고 번역하는 편이 본 영화의 전반적인 느낌과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3. 아마 관객의 호불호가 꽤 갈리지 않을까 싶다. 정석적인 마블영화를 생각하면 실망할 가능성이 크고 샘 레이미가 마블 영화를 가지고 무슨 난장을 쳤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꽤 재미있을듯. 4. 다른건 모르겠다만 마블 왓 이프와 완다비전, 이 둘 정도는 다 보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유튜브 요약영상이라도 보는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마케팅에서 별 해괴한 지랄을 해도 기본적인 기대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게 작금의 MCU 영화들일진대, 그 중에서도 는 유난히 남달랐다. 그것은 바로 B급 호러 장르와 수퍼히어로 장르, 서로 달라도 한참 달라보이는 각각의 두 장르 모두에서 금자탑을 모노리스 마냥 세운 샘 레이미란 고용 감독의 존재 때문이었을 것. 아닌 게 아니라 정말로, 샘 레이미 정도면 MCU 데뷔일 기준 지금까지의 감독들 중 가장 거대한 이름 아니냐? 존 파브로나 루소 형제야 MCU 영화들을 연출하며 더 유명해진 거고, 을 연출할 때의 케네스 브레너 마저도 지금의 샘 레이미 정도 가락은 아니었잖아. 전편 감독보다 더 큰 감독을 속편 감독으로 기용한 마블
모비우스
가장 큰 불만은 결국 또 그것이다. 악당을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면서 전혀 악당답지 않게 군다는 것. 그래, 안티 히어로까지는 괜찮아. 그래도 본격 피카레스크물로 가기는 힘들었을테니.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냐? 대도시 뒷골목을 배회하며 하나의 도시괴담으로서 공포를 뿌릴 뱀파이어 캐릭터인데 왜 영화가 멋대로 면죄부를 발부해주고 있는 거냐고. 전국 스포 자랑! 이상하고 헐거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마이클과 마일로의 요양병원 도원결의는 그 자체로 너무 급하다. 이 둘이 왜 서로를 형제라 부르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너무나도 축소되어 있다. 그냥 지나가는 단역 1 정도의 분량이면 또 모르겠지만, 이 둘의 관계는 결국 수퍼히어로와 수퍼빌런 사이의 관계 아닌가! 그것도 그냥 빌런이 아니라 형제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