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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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사이 여행 호텔 결정 잡담
연말세금결산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거의 반은 자포자기 지름신으로 결정한 여행이라. 평소에는 최소 3개월~최대 반 년 여유 잡고 비행기 티켓과 호텔을 모두 최저가로 이케이케 열심히 일본쪽을 뒤져서 보통 3박4일 여행을 티켓비+호텔비 포함 최소 31만~35만원 선에 해결하기는 하는데.(저가 비행기라도 주말 끼어서 가는 직장인이라면 어차피 최저가는 포기해야 함;;) 충동으로 지른 여행이긴 하지만 총경비는 36만9천원.(물론 뱅기티킷+호텔비만) 성수기 벚꽃철 그것도 가장 만개했다는 4월초라 이것저것 감안하면 그렇게 나쁜 가격은 아닌데 문제는 호텔. 위의 호텔로 타의(?)로 정해짐. 우메다역에서 4정거장이나 가며 미도스지센 홈페이지를 조사해보니 만약 난바에서 술퍼먹고(??) 논다면 최소 11시 반에는 차를 타

간사이 먹자사자쉬자(?) 여행 계획 잡담.
왜 그렇게 집에선 잠이 안 오는데 사무실 나오면 잠이 쏟아지는 걸까요. 여행이 코앞까지 닥쳐왔는데 이렇게까지 세부 계획(......) 안 잡은 건 처음입니다. 원래 막 전철이나 기차 시간표 분 단위로 따지고, 여행 경비도 어떻게든 한 푼이라도 아껴야지 하고 세세하게 사전계획 세우는 게 여행 재미의 절반은 차지하는 타입인 인간이었는데. 제가 막 자세하게 짜고 있으니까 같이 가는 일행들이 전부 짜식어서.(..........................) 일단 첫날 오사카 도착일은 체크인과 점심과 수족관과 만다라케와 쇼핑과 오하츠텐진 신사 근처의 맛집 하나로 대충 잡......은 게 아니네요. 생각해보니까. 게다가 원래는 간사이 쓰루 패스 등 각종 패스도 미리 구입해가는데 그냥 이번엔 뭐 케세라세라 모드.
여행... 계획..?
이번 필리핀 여행을 준비하면서 참 많이 알아봤고그동안 난 뭐했나 싶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지워나가는모습을 보았다.. 부럽기도 하고 나도 앞으로 잘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일단.. 이번 여행을 계기로 무언가 큰 변화의 꼭지점이 되길 소망해본다. 향후 기회가 또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필리핀 세부- 보홀 코스도 꽤나 멋진 코스인듯 싶으며(이건 신영이랑 둘이서 오픈워터 자격증 따러가야겠네 ~(@.@~) 말레이시아 특가 항공편으로 쿠알라룸푸르 -> 랑카위섬도 괜찮은 코스라 생각된다. 물론 돈있으면 뭔들 못하겠냐만 그게 목적은 아니니.. : ) 여튼 즐겁게 하루하루를 놓치지 말고 살자!!
필리핀 자유여행 계획잡기
두달 더 남았는데 미리 계획짜로 엑셀로 도표 만드는 짓을 하고 있다 @_@; 엑셀로 표짜로 정보 모으고 별 짓을 다했었고스케쥴이 짜여있서서 아마 이대로만 해도 충분히 즐겁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자유여행이란 컨셉대로 패키지에 관련된 모든 일정을 제외했었고관련 사이트로 예약하는건 이동수단과 숙박 외에는 전부 현지에서 컨택하기로 맘먹었다. 음식부분도 왠만한 맛집 다 찾아보고 뒤져보고 될수있스면 한식코스는 제외하였고이 타임라인과 일정은 오로지 우리 식구들 기준으로 작성되었고 필요한분은 퍼갈수 있게 등록해 놓았다. 혹 필요하신분들은 수정해서 쓰시면 될듯 싶고나중에라도 내가 또 필요해지면 가져가면 될듯 싶다. 일단 계획잡기로는 9월 28일 토요일 저녁 9시 40분 부산에서 마닐라행을 시작으로10월 4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