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포스트: 95|아이템:FC서울(54)
Tags

Posts

95 posts
K리그 스플릿 1라운드 부산vs서울 짧은 감상들

K리그 스플릿 1라운드 부산vs서울 짧은 감상들

무니의 가게|2012년 9월 16일

- 박종우와 맥카이가 선발 라인업 복귀. 김한윤의 징계가 얼마나 오래가는지 잘 모르겠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김창수를 제외하고는 전력으로 나설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놈의 박용호 서울전 출전 불가 조항은 참 거슬리네... - 하필 안정환까지 오는 날에 비가 저렇게까지 쏟아지는건 너무 아쉽다. 그래도 여성팬들은 왔다. 대단해... - 부산은 박종우 맥카이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최근 경기들과 비슷한 스타일로 나왔다. 양쪽 날개, 특히 임상협의 빠른발에 기대를 건 롱볼과 공격수 + 양날개 3명정도의 최소한의 공격수로 골을 노리는건데.. 역시나 부산 스쿼드에서 가장 무게감이 떨어지는 공격진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 이런 스타일은 후반 60분 정도 이후부터 바뀌며 얼마동안 부산의 공격이 이어졌다. 한지호가

EPL 개막전 못지 않은 슈퍼매치!!

EPL 개막전 못지 않은 슈퍼매치!!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8월 19일

수원이 또 다시 슈퍼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서울과의 경기에서 6연승을 달리며, 침체되어있던 팀의 분위기를 반전하는데 성공하며,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은 압박에 있어서 서울에게 완승을 거두면서 서울의 홈인 상암에서 팬들의 승리의 찬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수원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전력손실이 많았습니다. 정성룡, 에벨톤C, 서정진, 오범석 등 정말 전술적으로 변화가 불가피 할정도로 선수단 운영에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수원이 꺼내든 카드는 선 수비 후 역습을 바탕으로한 강한 압박을 펼치는 것이었습니다. 공격에서 라돈치치 원톱을 두고, 스테보가 윙으로 뛰면서 투박하지만 강한 허리를 구성하며 경기를 운영해 나갔습니다. 기회는 일찍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박주영을 격려해줘야 될때입니다.

이제는 박주영을 격려해줘야 될때입니다.

오래간만에 즐겁게 경기를 보았다. 11명의 선수가 열정을 다해서 올림픽 최초의 동메달을 숙적 일본과 경합하여 획득한 것도 기쁜 일이고 그동안 대표팀에 열정을 다했던 구자철과 박주영의 골이 있어서 감동은 더욱 더해졌다. 사실 대한민국에 국대 감독과 스트라이커는 일부 네티즌의 악플의 대상이었다. 차범근, 허정무, 조광래 등의 감독뿐만 아니라 황선홍, 이동국이 그런 것처럼 박주영도 그 대상의 중심에 있었다. 마치 누가 더 잔인하게 흠집을 내느냐를 경쟁이나 하는 것 같다. 문제는 악플의 근거가 Fact도 있지만 "카더라"통신도 많다는 사실인데 박주영의 경우 악플의 기초가 되는 것은 크게 세가지이다. 1) 포항 스틸러스를 배신하였다 박주영 선수는 대구의 축구 명문고인 청구고등학교 재학 시절, 포항

왜 리그 1위팀 감독한테 팬들이 항의하냐고? 웃기지마.

왜 리그 1위팀 감독한테 팬들이 항의하냐고? 웃기지마.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6월 21일

서울과 수원, 수원과 서울은 K리그, 아니 아시아 최고의 더비매치라고 할 정도의 뜨거움을 가진 그런 경기입니다. 이 두팀이 만나면 언제나 그 뜨거운 열기에 많은 팬들은 집중하고 또 집중합니다. 이번 FA컵 슈퍼매치도 그랬습니다. 7장의 옐로우카드, 1장의 레드카드는 얼마나 이 경기가 양팀모두 물러설 수 없는 그런 전쟁인지를 보여줍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리그에서 1위하는데 팬들이 감독한테 항의를 하고 나오라고 소리친다며, K리그 수준을 들먹이면서, 비난합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두산이 엘지에게, 셀틱이 레인져스에게, 뉴욕이 보스턴에게, 맨유가 리버풀에게, 승리는 커녕 골도 제대로 못넣는데, 5연패했는데, 1위가 무슨소용이냐." 전 수원의 팬입니다.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