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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 수원 5 : 1 FC서울(북패)
지난 18일 FC서울과의 경기는 무려 5 : 1 로 수원의 승리였습니다! 이상호 선수 2골정대세 선수 2골 2어시염기훈 선수 1골 2어시 모두 모두 엄청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 이날 판매 하였던 수원의 20주년 히스토리 머플러 경기 준비 중인 수원 선수들과 서울 선수들 (아이폰 촬영) 경기 준비 중인 양팀 (필름카메라 촬영)전광판에 새겨진 5 : 1경기 후 카니발 중인 수원 서포터즈.
광저우 1 - 1 서울
서울 선수들 너무 지쳐보이더라.. 마지막엔 뛸 힘도 없어서 볼을 급히 돌리려다 잔디에 미끄러지는게 안쓰럽다. 체력안배를 제대로 못한 최용수 감독 탓도 있겠지만, 그걸 차치하고서라도 AFC 경쟁력 측면에서 보면 확실히 경기수를 좀 줄여야 할 것 같다.
22일 새벽에서 아침까지, 축구 단상
◆ 마감 때문에 후반 15분~30분 사이는 거의 못본 것 같은데 큰 의미는 없다. 포인트는 몇 군데, 그러니까 데얀의 선제골이 들어간 후 수비를 내리고 어설프게 잠근거라던지 후반 시작하면서 윤일록 빼고 한태유 투입한 거라던지,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못하다가 경기 종료 5분 전에야 몰리나를 빼고 최효진을 넣은 거라던지. 음, 예상할 수 있는 패턴이긴 한데 중동원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든 유리한 판을 짜는 것'이 이번 경기의 목표였으니 크게 상관은 없다고 본다. 일단 시즌 초반 매 경기 실점하면서 멘붕을 겪었던 김용대가 오늘 보여준 선방쇼는(마침 아스날은 슈체스니가 미친 선방쇼를 하고 첼시는 체흐가 그 짓을 하고 있더라. 내가 보면 꼭 골키퍼들이 고생해) 의미 있었다. ◆ 석현준 이야기인데, 얘는
[K리그] 16R - 신화용 덕분에 이겼다
포항 1 : 0 서울 경기는 전반적으로 포항이 주도한 경기. 하지만 골이 안 터짐. 그래서 속 터짐. 정확도가 떨어지는 패스 축구라니...영점 조정 다시 해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골문 가까이 갈수록 날이 너무 많이 무뎌지는 것 같아요. 상대 골문 근처에서도 단칼에 베어 버릴 수 있는 포항의 패싱 축구가 되길 바랍니다. 칼이 안드니, 결국 경기 막바지에 신화용이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듭니다. 골킥 한 방으로 일거에 서울의 수비를 무너뜨려 버리네요. 오늘은 신화용이 짱! 근데, 신화용 보면서 성남에서 뛰고 있는 이승렬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둘이 많이 닮은 것 같아요. 내 눈에만 그런가. 황지수, 김태수, 황진성, 노병준 부상. 포항의 중원이 많이 흔들리겠는데요. 큰 부상들이 아니었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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