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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의 타이베리움 활용

Nod의 타이베리움 활용

Deliverance.|2015년 9월 29일

폭발하는 액화 타이베리움 타이베리움은 Nod에게 있어 신앙의 대상이자 기술력의 핵심입니다. 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물질인 타이베리움은 최전선과 후방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타이베리움의 가능성은 비교적 약소한 Nod가 GDI와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과거에 블루 타이베리움의 폭발로 군 부대가 괴멸하거나 타이베리움 짐승(Tiberium Fiend)이 퍼붓는 타이베리움 파편에 중전차까지 파괴되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타이베리움은 그 자체로 강력한 무기입니다. Nod는 이러한 타이베리움으로 탄약을 제조하여 우월한 공업력을 보유한 GDI에도 뒤지지 않는 화력을 확보하였습니다. *광신자 : 케인의 주장에 경도된 이 광신자들은 타이베리움으로

타-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타-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Deliverance.|2014년 2월 10일

GDI 엔딩에서 맥닐이랑 케인이 대치할 때... 맥닐 : You are not a god, Kane. 넌 신이 아니야, 케인. 케인 : No, I'm not. But I am closer. 맞아, 난 신이 아니지. 하지만 그에 가까운 존재다. 이걸로 케인은 자기를 반쯤 신이라고 생각하는 걸 알 수 있음. (과대망상?) --- p.s. 타이베리안 선이 좋은 평가를 못 받은 이유 위의 대사 다음에 맥닐이랑 케인이 드잡이질을 하고 일단 맥닐을 제압한 케인이 이렇게 외친다. "The Tiberian Sun risen~!!!" (해석 : 타이베리안 선은 흥행한다) 근데 눈치 없는 맥닐이 뒤에서 케인을 찌르는 바람에 케인의 예언이 무효가 되고 웨스트우드는 망조가 들기 시작한다. ㄱ-

Nod 기지 습격 사건

Nod 기지 습격 사건

Deliverance.|2014년 2월 7일

타-썬의 GDI 싱글 미션을 진행하는 패턴. 미션의 주력은 타이탄이다 -> 타이탄은 보병을 잘 못 잡는다 -> 건물을 부수면 보병이 나온다 -> 부수지 말고 점령하는 게 편하다 그래서 미션 막바지에 가면 내것은 내것 니것도 내것, 적 기지 습격 사건의 상황이 되는 일이 많다. 최고 대박은 군수공장이랑 레이더를 일찍 먹어서 야포를 대량생산하거나 미사일 사일로를 먹어서 이온 캐논이랑 같이 슈퍼 무기 콤보를 날리는 것. 덤으로 하베스터가 들어간 정제소나 꽉 찬 타이베리움 사일로를 먹으면 미션 효율 100% 이상은 기본! 그러나 Nod로 플레이할 때는 야포만 뽑으면 장땡이므로 굳이 이럴 필요가 없다. (포병은 전장의 신이라던가)

타-썬에서 가장 골 때리는 미션

타-썬에서 가장 골 때리는 미션

Deliverance.|2014년 2월 4일

오랜만에 타-썬의 위엄을 실감할 수 있었던 미션. GDI의 9-A 미션이 감금된 돌연변이들을 구출하는 내용인데 구성이 좀 이상하다. 주어진 병력으로 적의 순찰을 피해 잠입해야 하는데, 문제는 적들이 순찰 경로를 무시하고 무조건 아군한테 몰려온다는 것이다. 심지어 적의 시야에 들지 않고 어딘가에 숨어 있어도 맵 곳곳을 뒤져 반드시 아군을 찾아내고야 만다.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설령 적에게 발견되지 않더라도 온 맵에서 몰려온 적들에게 휩쓸리게 된다. 위의 스크린샷도 APC가 물로 도주하자 자기 경로를 벗어난(;;;) 순찰조 다섯이 물가에서 우글거리는 광경이다. 메탈기어로 치면 스네이크가 숨은 방에 맵 상의 모든 적이 몰려와서 반드시 스네이크를 찾아내 조지도록 트리거가 짜인 꼴인데 이게 말이 되는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