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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 다운> 빛깔은 참 좋은
황홀한 상상력이 스크린을 수놓은 SF 판타지 로맨스 영화 을 보고 왔다. 이 영화의 배경은 보통의 공상과학적 미래가 아닌, 전혀 다른 매커니즘으로 상층과 하층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 정반대의 중력이 존재하는 세상을 설정으로 한다. 그런 이유에서 새로운 세계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영상 혁명을 보여주는 비쥬얼 아트같은 캐나다, 프랑스 영화 은 허구지만 논리적으로 기준을 견고히 하는 다른 SF의 틀에 비해 애초부터 다소 무리함이 느껴진다. 대신 중력을 거스르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란 절절한 로맨스와 아름다운 비쥬얼 동화 판타지의 달콤한 분위기에 중심을 둔 색다른 SF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세계도 특권, 상류층과 빈곤한 하류층이란 현실과 다르지

<Mr.스타벅>거시기하지만, 폭소탄과 감동이
거시기한 이야기지만,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캐나다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보고 왔다. 마흔이 넘었지만 사고만 치고 인생 낭비만 하는 애어른 싱글남 '데이비드'(패트릭 후아드), 그가 한 아이의 아빠가 되게 생겨 새로운 각오를 다지지만 곧바로 533명이라는 자녀가 급하게 생겨버리는 기상천외한 일이 터진다. 너무 허무맹랑한 일도 아닌 것이 실제로 영국의 한 불임크리닉 원장이 자신의 정자로 600명의 아이를 탄생시킨 사건도 있었다하고 이 영화의 제목인 '스타벅'도 1979년에 태어나 20년 동안 장수한 캐나다 최대의 우량소의 이름으로, 전세계 45개국에 68만 5천회 분의 정자가 판매, 전세계 20만 마리, 캐나다에서만 36976두의 암소를 번식시켜 직계 자손 209두의 아들과 40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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