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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디지털 노트 노션(Notion), 개인 무료 선언
작년에 좀 쓰다가 관둔, 노트앱이 하나 있습니다. 아실 분들은 다 아실, 노션(https://www.notion.so/) 입니다. 문제는 3가지였습니다. 하나, 에버노트만큼 자료를 스크랩하고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이건 지금도 에버노트가 최고입니다. 둘, 제가 쓸 때, 뭔가 계속 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앱 작동이 부드럽게 흘러가지 않으니 조금 짜증이 났습니다. 셋, 가격 문제입니다. 하다보니 1000 블럭이란 기본 용량이 금방 차서, 돈 내고 쓰고 있는데... 위 문제랑 겹치니, 이걸 내가 왜 돈 내고 쓰고 있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더군요. 월 5달러였는데, 에버노트보다 비쌉니다(에버노트는 원화로 결제할 경우, 1년에 55000원) 그래서 에버노트로 돌아왔습니다.
에버노트 40% 할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써보세요
오늘 에버노트 웹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런게 딱-하고 떠있더군요. 40% 할인. 지금 1년 가격이 5만 5천원이니, 3만 3천원 정도로 쓸 수 있다는 이야기. 오호- 이게 왠떡이야하고 들어갔는데... 저 같은 잡은 물고기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였습니다(...). 뭐, 그래도 에버노트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저런 노트앱을 검토하다, 그동안 쓰던 노션을 버리고(...) 다시 에버노트로 복귀했습니다. 다른 이유는 아니고요. 이런 저런 다른 앱과 호환이랄까, 데이타 교환이 잘되는데다, 웹페이지 스크래핑하기엔 역시 에버노트가 최고입니다. 그래도 노션이 좋았던 것은, 페이지 안에 다양한 성격을 가진 콘텐츠, 예를 들어 표 같은

에버노트(Evernote)에서 여러 개의 노트를 하나로 합치는 방법
Ctrl 키를 누른 채로, 합치고자 하는 노트들을 클릭해서 선택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합치기’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여러 개의 노트들이 1개의 노트로 병합됩니다. 병합한 노트를 원래대로 돌리고 싶을 때 합치기 기능을 사용한 노트를 원래대로 각각 돌려놓을 수는 없습니다. 단, 원래 노트는 휴지통에 들어 있으므로 `휴지통` 을 열어 `노트 복원` 버튼을 누르면, 삭제된 노트를 원래대로 돌릴 수 있습니다.

(2013.09) 에버노트 컨퍼런스 참석 둘째날(9.25), 셋째날(9.26)
저번 방문과 달리 정해놓은 일정이 많지 않아서 쓸 내용이 많지는 않다. 둘째날은 다들 늦게 일어나서 아침은 건너띄고 점심은 태국 음식점에 갔다. 전날 먹은 음식들에 비해서 훨씬 좋았지만, 태국 음식 특유의 땅콩맛(?)이 강한 음식이라서 이것만 먹기는 좀 힘들었다. 여러개 시켜서 조금씩 나눠 먹었다면 편했을 텐데, 생각이 미치치 못했다. 점심을 먹고는 바로 숙소로 돌아와서 발표에 앞서 앱 마무리 작업을 했다. 방안에서는 인터넷이 잘 안 되서 밑의 로비에서 주로 작업을 했다. 저녁에는 DevCup 최종 진출팀들끼리의 인맥쌓기 시간이 있었는데, 조용한 곳에서 1:1로 얘기해도 집중이 될까 말까인데, 시끄러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다보니 뭐 어떻게 말 걸기가 어려워 뻘쭘이 있다가 그냥 숙소로 돌아와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