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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올 더 머니] 부자로 사는 법](https://img.zoomtrend.com/2018/01/25/c0014543_5a65f73f6ba07.jpg)
[올 더 머니] 부자로 사는 법
부자가 되는 것 보다 사는게 더 어렵다던 게티, 본인의 손자가 납치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했는가를 다룬 영화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진득한 맛이 좋았네요. 물론 게티의 시각이나 사정이 좀 더 있었으면~ 싶긴한데 아무래도 그러면 전혀 다른 영화가 되었을테니 ㅎㅎ 실화를 기반하고 있다고 되어 있지만 실화는 좀 더 딥다크하다니 그쪽이 더 취향에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배우들의 열연과 미셸 윌리엄스라는 요즘 최애캐가 나옴에도 약~간 심심한건 스콧감독에 대한 기대가 커서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파라치의 본고장인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시대가 시대다보니 정말 괴롭힘 수준의 취재를 보여주는 와중에 진짜 인질범을 분류하는 것부터

할리 베리의 신작, "Kidnap"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할리 베리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할리베리의 작품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이, 최근에 그래도 이런 저런 다른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영화 자체가 시원치 않은 상황들이 굉장히 많아서 말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좀 걱정되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나름대로 궁금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일단 개봉이 될 지는 잘;;;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긴박하게 잘 만들었네요.
![[영화감상]청년경찰 (...+덩케르크 & 군함도)](https://img.zoomtrend.com/2017/08/14/c0032329_5991d4e3c952a.jpg)
[영화감상]청년경찰 (...+덩케르크 & 군함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원래 저는 블록버스터 모험영화, 판타지, 전쟁영화같은 웅장한 영화가 아니면 스케일이 작은 한국영화는 가급적이면 보지 않으려는 취향이 있습니다. 다만 아버지의 취향은 반대로 정치와 액션, 생활과 웃음이 조금 섞인 느와르물이나 시대극(신세계, 내부자들, 광해 등)을 좋아하셨는데... 청년경찰을 보고 싶다고 부탁하셔서 함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점에서 관람했습니다.(영화관에 어르신들과 소녀팬들이 가득 있었습니다;;;) 저는 두 청년 콤비가 사건을 해결하는 전형적인 코믹 활극인 줄 알고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재미있던 영화였습니다. 몇 주 전에 관람했던 군함도와 비교해도 훨씬 건전하고 사회의 어두운 면을 밝히는 면도 있었던 작
23 아이덴티티 (2016) / M. 나이트 샤말란
출처: IMP Awards 어린 시절의 학대로 다중인격을 가진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이 봉인했던 인격이 깨어나 여자애 3명을 납치한다. 케빈을 상담하던 심리학자 플렛쳐(베티 버클리) 박사가 이상한 조짐을 눈치 채고, 갖힌 소녀 중 하나인 캐시(애냐 테일러 조이)는 탈출하기 위해 인격 중 하나인 소년 헤드윅을 설득하기 시작한다. 다중인격 중 범죄자 성품을 지닌 쪽이 불가해한 이유로 아이들을 납치하고 납치한 이유를 보여주는 스릴러. 납치의 전말이 드러나는 과정까지가 영화의 중반부에 해당하는데, 별다른 장치 없이 연기와 상황 만으로 긴장감을 끌어내는 솜씨는 출세작 이후로 여전하다. 의외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는 중반부 이후 정공법으로 마무리하는 이야기라는 것이 놀라운데, 사건의 전말 자체가 비현실적인 톤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