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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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일 KIAvs두산 직관기 - 홈 연패를 끊었다! TㅍT!

5/29일 KIAvs두산 직관기 - 홈 연패를 끊었다! TㅍT!

오늘은 상하이리님 일행과 함께 對 KIA전 직관을 다녀왔습니다 'ㅂ'~!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TㅂT! 자리는 317블록 왼쪽 복도 쪽이니까 제대로 투수 정면. 옐로석도 차등 금액 받아야 하는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좋은 전망이었습니다 +ㅁ+ 들어갔을 땐 1회 초가 막 끝난 시점이었는데 이미 용찬이가 안타 2개, 볼 2개 씩을 주고 시작. 용하게도 실점을 하진 않았습니다만 3회에 폭투로 KIA에게 선취점을 내주는 광경이...! ( 이거 없었으면 우리 영봉승이었어! ㅠㅠ) 이미 홈 8연패를 찍고 있던데다 KIA 선발이 석민 어린이다보니 솔직히 9연패 새기는 마음으로 본다며 갔는데... 하지만 지금 두산에서 가장 믿을만한 선발을 들라고 하면 용찬인지라... 게다가 저번 대결에

[관전평] 5월 27일 LG:KIA - 투타 붕괴 LG, KIA전 스윕패

LG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KIA에 7:3으로 패하며 3연전 스윕을 당했습니다. 투타 모두가 붕괴된 완패였습니다. LG 선발 이승우는 5.1이닝 동안 무려 13안타를 허용하며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다. 오늘 경기에서 이승우의 가장 큰 문제점은 두 가지였는데 첫 번째는 선두 타자 승부에 실패했으며 두 번째는 볼 카운트를 불리하게 전개했다는 점입니다. 이승우는 6번의 이닝 중 4이닝에 걸쳐 선두 타자를 출루시켰고 그 중 3이닝에서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를 너무나 자주 출루시키니 동료 야수들의 입장에서는 피곤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승우는 5회말 이준호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화근을 자초했고 집중타를 얻어맞으며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LG 타선이 5회초 간신히 역전에 성

[관전평] 5월 26일 LG:KIA - 유원상, 충격의 블론 패전

LG가 KIA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역전에 재역전을 반복하는 접전 끝에 6:5로 패했습니다. 셋업맨 유원상과 4번 타자 박용택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승부처는 7회말이었습니다. 5:4로 LG가 앞선 상황에서 2사 후 김원섭의 2타점 역전 3루타가 터지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KIA로 기울었습니다. 0점대 평균자책점을 자랑하는 완벽에 가까운 셋업맨 유원상이 연속 피안타로 역전을 허용했다는 점에서 LG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고 KIA는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7회말 2실점의 근본적인 불씨를 제공한 것은 이상열입니다. 우규민의 호투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판한 이상열은 이용규를 상대로 볼넷을 허용하며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상열을 등판시킨 것은 이용규 단 한 명의

이종범 은퇴식. 바람처럼 와서 바람처럼 떠난다.

이종범 은퇴식. 바람처럼 와서 바람처럼 떠난다.

(야구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종범이란 이름은 도대체 무엇이길래, 사람을 이렇게 울리는 걸까. -사진: KIA 타이거즈)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간다. 하지만 바람의 아들 이종범은 바람과는 다르다. 바람은 온 흔적도 나가는 흔적도 없지만, 이종범이 프로야구에 남긴 발자취는 기록으로도 팬들의 마음에도 아로새겨져 있다. 매해 수많은 생명이 탄생하고 그만큼의 생이 사그라든다. 하지만 그의 빈자리는 누가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상상할 수도 없고, 상상해서도 안 되는 일. 그의 플레이는 한없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지만, 정작 떠나는 그는 행복할까?‘전설’흔히 레전드라고 부르는 존재들은 어느 팀이든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선수로서 남아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양준혁이 유니폼을 벗고 사실상 이종범 혼자 남았다고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