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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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동열 감독, 내년엔 스타일 바꿀까?
KIA가 전력 보강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스토브리그 FA 최고액인 50억을 베팅하며 외야수 김주찬을 영입하는 적극성을 과시했습니다. KIA는 내부 FA 김원섭과 유동훈까지 눌러 앉혔는데 이현곤이 NC로 떠났지만 지난 시즌 사실상 전력 외였음을 감안하면 이번 스토브리그의 승자로 평가받아도 충분합니다. 1년 전 선동열 감독이 친정팀으로 복귀하면서 KIA는 2012 시즌 우승 후보로 예상되었습니다. 삼성에서 2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선동열 감독이 잠재력이 풍부한 KIA를 단숨에 반석에 올려놓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예상이었습니다. 하지만 KIA는 페넌트레이스에서 5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실패했습니다. 마무리 투수를 비롯한 필승계투조가 명확히 확립되지 않아 불펜이 불안했던 탓도 있지만 무

‘코칭스태프 이동’ 신 라이벌 구도, 기대된다
스토브리그의 초미의 관심사 중 하나는 코칭스태프 이동입니다. 각 팀들은 지난 시즌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토브리그에서 코치진 교체를 단행합니다. 때로는 감독을 교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 야구의 인재풀에서 검증된 인사는 한정되어 있다 보니 기존의 팀에서 새로운 팀으로 지도자가 빠른 시간 내에 이동하는 일이 발생하곤 합니다. 올 스토브리그는 사실상 페넌트레이스를 치르는 와중에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페넌트레이스 종료 이전에 한화 한대화 감독과 넥센 김시진 감독이 물러났기 때문입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한화와 넥센은 페넌트레이스 도중에 기존의 감독을 하차시키고 포스트시즌에 돌입하자 새로운 감독을 인선했습니다. 한화는 김응용, 넥센은 염경엽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이어
![[관전평] 9월 10일 LG:KIA - 실책 편승 LG, 3연전 싹쓸이](https://img.zoomtrend.com/2012/09/11/b0008277_504de379afaca.jpg)
[관전평] 9월 10일 LG:KIA - 실책 편승 LG, 3연전 싹쓸이
LG가 KIA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7:1로 완승하며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선발 신재웅이 호투했고 KIA가 실책 3개를 비롯해 엉성한 수비를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신재웅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으로 1실점으로 올 시즌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두 번째 퀄리티 스타트로 4승을 거뒀습니다. 신재웅은 9월 4일 대구 삼성전 이후 오늘 경기에서도 승리 투수가 되면서 LG 선발 투수들 중에서 유일하게 후반기에 2경기 연속 선발승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후반기가 시작된 것이 7월 24일인데 9월 10일이 되어서야 2경기 연속 선발승을 기록한 투수가 나왔다는 사실은 그만큼 LG 선발진이 붕괴 상태임을 입증합니다. (사진 : 9월 10일 잠실 KIA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으
![[관전평] 9월 9일 LG:KIA - 이대형 끝내기, LG 또 연장 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2/09/10/b0008277_504c8afd9441f.jpg)
[관전평] 9월 9일 LG:KIA - 이대형 끝내기, LG 또 연장 역전승
LG가 KIA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10회말 터진 이대형의 끝내기 안타로 4:3으로 승리했습니다. 마치 어제 경기를 다시 보는 듯 초반 뒤지던 경기를 연장전까지 끌고 가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LG의 올 시즌 끝내기 승리는 세 번째이며 끝내기 안타는 처음입니다. (사진 : 9월 9일 잠실 KIA전에서 연장 10회말 2사 후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LG 이대형) 승부처였던 10회말에는 행운이 따랐습니다. 1사 후 서동욱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것이나 이병규가 빗맞은 내야 안타로 출루한 것 모두 행운이었습니다. 1사 1, 2루에서 정의윤의 우익수 뜬공에 2루 주자 서동욱이 3루까지 진루하지 못한 것은 주루 실수였지만 대타 양영동이 풀 카운트의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